[4월 27일 안식일 장년 교과] 진리를 위해 굳게 섬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에게 가해지는 고난과 핍박 가운데도 예수님께 충성하였다. 하나님은 종들에게 감당할 수 있을만큼 빛을 주시며 그들의 삶과 믿음을 한 걸음씩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에게 기쁨과 약속을 주었으며 그들의 겪는 고난조차도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특권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주께서 보여주신 부활의 소망과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기억하며 사람의 권세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다.

[4월 26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핍박 앞에도 충성하고 번성하는 교회에 대해 사탄은 전략을 바꾸었다. 세상을 기만하는 사탄의 교활한 거짓말에 빠져 교회는 타협하고 오류에 빠져 구원의 기별을 바르게 전할 수 없었다. 우리의 눈을 가리고 어둡게 하는 사탄의 기만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 말씀의 진리에 굳게 선다면 사탄의 기만은 우리를 흔들 수 없을 것이며 진리의 빛이 우리의 길을 밝게 비출 것이다.

[4월 25일 목요일 장년 교과] 소망으로 용기를 얻음

그들은 부활이 사망의 권세를 깨트렸기에 죽음의 두려움도 이기고 심지어 그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음을 기쁘게 여겼다. 이는 세상에 강력한 증거가 되었다.

[4월 24일 수요일 장년 교과] 종교개혁의 샛별

하나님의 말씀이 기쁨을 주고, 변화시키며, 다른 이에게 사랑의 복음을 나누도록 강권하였기에 위클리프는 말씀을 번역하고 전하는데 그의 평생을 바쳤다.

[4월 23일 화요일 장년 교과] 굳게 서는 용기

어둠이 세상을 덮었지만 하나님은 말씀에 충성하고 진리를 찾는 사람들을 세우셨다. 그들은 로마 교회의 전통이 아닌 말씀의 진리 위에 담대하고 굳게 섰다.

[4월 22일 월요일 장년 교과] 빛은 어둠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은 어둠을 걷어내고 시련 가운데 있는 종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그들은 고난 중에도 언젠가 예수님을 만나 그와 영원히 함께할 것을 신뢰했다.

[4월 21일 일요일 장년 교과] 박해받았지만 승리함

교황 통치의 길고 암울한 기간에 신자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 피난처를 발견했다. 큰 시련의 때에도 그분은 신실한 종을 위해 자리를 예비하신다.

[4월 20일 안식일 장년 교과] 어둠을 밝히는 빛

핍박 앞에도 충성하고 번성하는 교회에 대해 사탄은 전략을 바꾸었다. 세상을 기만하는 사탄의 교활한 거짓말에 빠져 교회는 타협하고 오류에 빠져 구원의 기별을 바르게 전할 수 없었다. 우리의 눈을 가리고 어둡게 하는 사탄의 기만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 말씀의 진리에 굳게 선다면 사탄의 기만은 우리를 흔들 수 없을 것이며 진리의 빛이 우리의 길을 밝게 비출 것이다.

[4월 19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사탄은 박해와 타협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고 멸망시키려고 한다. 사탄의 공격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은 섭리로 영원한 운명을 결정할 문제를 도와주신다. 성령의 도우심과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통해 초기 교회는 어려운 시기 가운데도 성장했다. 그들이 보여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기독교의 진정한 본질이다. 그들의 사랑은 핍박 가운데도 퍼져 나가고 더 많은 열매를 거두었다.

[4월 18일 목요일 장년 교과] 마음을 얻기 위한 싸움

복음은 사탄의 계획과 기만을 드러내고, 어둠에서 빛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유일한 수단이기에 그는 우리 눈을 가리고 예수님과 복음을 보지 못하게 한다.

[4월 17일 수요일 장년 교과] 성경을 벗어난 인간의 추론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는 것은 오류이고 조화를 이루는 것은 진리이며 선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와 도덕의 최종 규범으로 삼아야 한다.

[4월 16일 화요일 장년 교과] 말씀으로 보호받음

모든 중요한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발견하고 배우게 되어 있다. 오직 성경만이 모든 신성한 진리를 이해하는 최종적이고 궁극적인 기준이다.

[4월 15일 월요일 장년 교과] 사나운 이리들

선교 확장을 명분으로 교묘하게 스며든 타협의 자세는 교회가 하나님 말씀의 진리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후세에 더 두드러진 거짓은 지금도 널리 퍼져 있다.

[4월 14일 일요일 장년 교과] 타협: 사탄의 교활한 전략

사탄은 말씀에 대한 신뢰를 흔들고, 비방하며, 왜곡하고 또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잘못 인용한다. 우리는 성경을 방패로 삼아 말씀의 진리에 굳게 서야 한다.

[4월 13일 안식일 장년 교과] 중심 주제: 사랑인가? 이기심인가?

사탄은 박해와 타협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고 멸망시키려고 한다. 사탄의 공격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은 섭리로 영원한 운명을 결정할 문제를 도와주신다. 성령의 도우심과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통해 초기 교회는 어려운 시기 가운데도 성장했다. 그들이 보여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기독교의 진정한 본질이다. 그들의 사랑은 핍박 가운데도 퍼져 나가고 더 많은 열매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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