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화요일 장년 교과] 주여, 누가 주의 장막에 거하리까?

하나님 앞에 나가는 거룩하고 온전한 삶은 그분의 은혜와 의를 인정하고 주님을 경외하며 예배하는 삶이 매일의 생활과 일치하는 복을 나누는 삶을 의미한다.

[3월 18일 월요일 장년 교과]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새 노래"는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다시 찾은 기쁨을 표현하며 새롭게 경험한 구원의 기쁨과 은혜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새로운 헌신을 약속하는 노래이다.

[3월 17일 일요일 장년 교과] 성소에서 너희 손을 들고

시온은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의 장소이며 백성과의 언약적 유대를 나타낸다. 그분의 은혜의 언약 안에서 우리는 주님께 나아가 찬양하며 복을 받는다.

[3월 16일 안식일 장년 교과] 시온의 하나님을 사모하여

시온의 노래는 하나님의 통치하심에 대한 생생한 소망을 항상 기억하고 그것과 함께 살겠다는 결심과 약속이다. 시온을 잊지 않는 것은 순례자가 되어 이 세상을 고향으로 여기지 않고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며 회복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사는 것이다. 그 노래는 소망을 나누게 하고 우리가 시온에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어 힘있게 일하도록 돕는다.

[3월 15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시편은 창조에서부터 시작하여 그분의 백성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행사를 부각하고 백성들이 넘어지고 실수한 부분에서 배울 수 있도록 과거의 행적을 기록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역사가 오늘 우리의 경험으로 이어지게 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역사의 유산을 활용하여 소망의 길을 걷게 한다. 오늘날 우리는 대쟁투의 놀라운 역사적 현장에 있으며 작지만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3월 14일 목요일 장년 교과] 요동하지 않는 시온산처럼

시온산의 견고함은 고통스러운 현실 중에도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확신을 준다. 악인의 번영과 이해할 수 없는 일에도 의인은 그의 선하심을 변함없이 믿는다.

[3월 13일 수요일 장년 교과] 시온의 안전과 평화

세상이 혼란스러울지라도 하나님 백성이 평안할 수 있음은 주께서 시온의 평화와 안전의 원천이시며 말씀으로 세상을 새롭게 재창조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3월 12일 화요일 장년 교과] 시온, 열방의 본향

시온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주권을 상징하며 영적 본향으로서 온 세상의 백성을 이끌어 하나님의 백성인 시온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3월 11일 월요일 장년 교과]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

시편은 강하고 연합된 백성이 하나님의 평화와 구원의 소식을 전할 수 있기에 공동체의 안녕을 위한 기도가 그 기도의 주된 주제가 되어야 함을 가르친다.

[3월 10일 일요일 장년 교과] 주의 성전에서의 한 날이 다른 천 날보다 나은즉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와 동료들과의 교제를 통해 예배자들은 비할 데 없는 행복을 얻는다. 성소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나라와 영생을 어렴풋이 맛보게 한다.

[3월 9일 안식일 장년 교과] 후대에 전하는 교훈

시편은 창조에서부터 시작하여 그분의 백성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행사를 부각하고 백성들이 넘어지고 실수한 부분에서 배울 수 있도록 과거의 행적을 기록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역사가 오늘 우리의 경험으로 이어지게 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역사의 유산을 활용하여 소망의 길을 걷게 한다. 오늘날 우리는 대쟁투의 놀라운 역사적 현장에 있으며 작지만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3월 8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시편은 다양한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것은 놀랍도록 정확하다. 예수님은 우리가 시편에서 당신에 대한 증거를 찾기 원하신다. 그분에 대한 표상학적 기록은 모두 성취되었으며 그것은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분명하게 나타낸다.

[3월 7일 목요일 장년 교과] 역사를 다스리시는 주님의 최상권

주님의 세상을 향한 주권적 목적은 창조와 함께 시작되었고 세상을 위한 구원은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그 가운데 맡겨진 역할을 겸손하게 수행해야 한다.

[3월 6일 수요일 장년 교과] 주의 포도원의 비유

하나님의 은혜가 거두어진 듯하고 고통을 경험하는 가운데 고민하던 시편 기자는 그들을 돌이키시는 그분의 은혜의 약속 가운데서 소망을 발견하였다.

[3월 5일 화요일 장년 교과] 회개로 이끄는 역사의 노래

과거의 역사적 실패를 볼 때에 우리도 조상들보다 낫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그들에게 주셨던 은혜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함을 고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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