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 소식

가정과 건강

장년 기도력

[12월 5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강권하시는 사랑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이라”(행 10:38)

어린이 기도력

[12월 5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사람이 사랑을 깨뜨렸어요

“여자가 그 열매를 따 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세기 3장 6절)

안식일학교 장년교과

[12월 5일 화요일 장년 교과] 바울과 “알 수 없는 신”

바울은 아덴 사람들의 상황 속에서 좋은 점을 발견하여 접촉점으로 삼았다. 그의 존중하는 태도로 그는 아덴 사람의 유익을 위하는 사람으로 여겨졌다.

예수바라기 말씀묵상

[12월 5일 화요일 예수바라기] 당연한데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시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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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 기본교리

7. 인간의 본질

남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며, 개성과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과 자유를 부여받았다. 비록 자유로운 존재로 창조되었지만 각 사람은 육체, 정신, 혼의 불가분적인 통일체로서 생명과 호흡, 그리고 다른 모든 것에 있어서 하나님께 의존되어 있다. 우리의 시조가 하나님께 불순종했을 때 그들은 그분께 대한 자신의 의존성을 부인했으며, 하나님 아래에 있는 그들의 고귀한 지위에서 타락했다. 그들이 지닌 하나님의 형상은 훼손되었고 그들은 사망에 예속되었다. 그들의 후손은 이런 타락한 본성과 그 결과를 물려받았다. 그들은 연약성과 악에 기울어지기 쉬운 경향을 지니고 태어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당신의 성령을 통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이 통회할 때 그들 안에 조물주의 형상을 회복시키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존재로서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간에 사랑하며 자신의 환경을 돌보도록 소명되었다. -기본 신조, 7.

재림교회 성명 및 지침

집 없음과 가난

죄로 말미암아 황폐화된 세상에서 탐욕과 전쟁과 무지의 쓰라린 열매는 증가하고 있다. 소위 “풍요한 사회”(1958년 미국의 경제학자 존 갤브레이스의 저서-역자주)에서 조차도 집 없는 이들과 빈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