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 소식

가정과 건강

장년 기도력

[11월 4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매일의 가정 예배는 귀한 결실을 거둔다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신 7:12)

어린이 기도력

[11월 4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리브가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창세기 24장 15절)

안식일학교 장년교과

[11월 4일 월요일 장년 교과] 메시아에 대한 새로운 이해

침례 요한은 메시아의 속죄 희생을 말했지만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사도 요한은 그분이 예언을 성취하시며 의의 나라를 세우시는 것을 보여주기 원했다.

예수바라기 말씀묵상

[11월 4일 월요일 예수바라기] 예레미야 애가 3장 (2) 아침마다 새로운 것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 3:23)

소셜 네트워크

3,700좋아요좋아요
1,870팔로워팔로우
19,200구독자구독자

많이 본 소식

상주희망학교장 임철수 장로 교육부장관 표창

성인문해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에 기여 공로 인정

서울삼육중, 영재학교 14명 합격 ‘전국 최다’

단일 학교에서 가장 많은 인원 ... 김종섭 교장은 은퇴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Human First’ 후원자 모임

팬데믹 이후 처음 ... 사회적 고립 지원 등 성과 보고

한국애드벤티스트 여성합창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 예정

내달 2일 삼육대 대강당에서 ... 역대 지휘자 한 무대에

[전문] 테드 윌슨 대총회장, 대법 승소 축하메시지

“종교자유 인정하는 기념비적 판결 ... 하나님께 감사” 환영

재림교회 소식

[종합] [연재] 이준숙 코치의 ‘행복한 사춘기’(마지막 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코치형 부모’의 훈육

삼육대-LG유플러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위한 MOU

교내 와이파이 개선 및 스마트캠퍼스 구축 협력

삼육보건대 간호학과 ‘홈커밍데이’ 개최

선-후배 유대 강화 ... 미주동문회는 장학금 쾌척

‘제11회 삼육식품 사장배 테니스대회’ 열려

전국에서 136명 참가 ... 건강 증진 및 화합 도모

[화보] 사진으로 보는 ‘한강 하모니걷기대회’ 이모저모

‘제1회 한강 하모니걷기대회’ 추첨에서 선교용 승합차를 경품으로 받은 거제하늘빛교회 성도들이 기뻐하며 환호하고 있다. 지난 27일, ‘제1회 한강 하모니걷기대회’가 열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 주변은...

120주년 기념행사 넘어 ‘선교의 장’ 된 하모니걷기대회

구도자 초청 감화 나눠 ... 자원봉사자 대회 성공 조력 ‘톡톡’

“걷기는 단순한 운동 아닌, 생명회복운동”

색소폰+국악+성악 어우러진 ‘식전공연’ ... 승합차는 거제하늘빛교회 품에

재림교회 기본교리

17. 영적 은사와 봉사의 직무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를 통하여 당신의 교회의 모든 교인들에게 영적 은사를 주사 교인 각자가 교회와 인류의 공동 유익을 위한 사랑의 봉사 사업에 사용토록 하셨다. 이 은사들은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그분의 뜻대로 각 교인에게 나누어 주어졌으며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임무들을 수행하는 데 교회가 필요로 하는 모든 재능과 봉사의 직무들을 공급해 준다. 성경에 의하면, 이런 은사들에는 믿음, 병 고치는 일, 예언하는 일, 복음전도, 가르치는 일, 다스리는 일, 화목시키는 일, 동정을 베푸는 일, 백성들을 도와주고 격려하기 위한 자기 희생적 봉사와 사랑 등이 포함된다. 어떤 교인들은 봉사의 일을 위해 준비시키고, 교회를 영적으로 성숙케 하며,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지식의 일치를 가져오는 일에 특히 필요한 목회 사업과 복음전도 사업과 사도직과 가르치는 직무를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어 성령의 은사를 받아 교회가 인정하는 임무에 종사하게 된다. 교인들이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성실한 청지기로서 이러한 영적 은사들을 사용할 때 교회는 거짓 교리의 파괴적인 감화로부터 보호를 받고 하나님의 육성 하에 성장하게 되고, 믿음과 사랑 안에 굳게 서게 된다. - 기본 신조, 17.

재림교회 성명 및 지침

1888년 전후에 나타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관한 세 가지 이해 방식

1888년 미니애폴리스 대총회 회의 기간 동안 주어진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의 기별과 관련하여 엘렌 화잇 여사는 다음과 같은 논평을 하였다. “1844년 이후 엘렌 G. 화잇 여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