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화요일 장년 교과] 주여, 누가 주의 장막에 거하리까?
하나님 앞에 나가는 거룩하고 온전한 삶은 그분의 은혜와 의를 인정하고 주님을 경외하며 예배하는 삶이 매일의 생활과 일치하는 복을 나누는 삶을 의미한다.
[3월 19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작은 달란트도 값지며 증가할 수 있다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전 12:11)
[3월 19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을 닮은 몸의 신비한 소통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3월 18일 월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24편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시 124:1).
[3월 18일 월요일 장년 교과]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새 노래"는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다시 찾은 기쁨을 표현하며 새롭게 경험한 구원의 기쁨과 은혜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새로운 헌신을 약속하는 노래이다.
[3월 18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누구나 은사가 있고 책임이 있다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전 9:10)
[3월 17일 일요일 장년 교과] 성소에서 너희 손을 들고
시온은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의 장소이며 백성과의 언약적 유대를 나타낸다. 그분의 은혜의 언약 안에서 우리는 주님께 나아가 찬양하며 복을 받는다.
[3월 16일 안식일 장년 교과] 시온의 하나님을 사모하여
시온의 노래는 하나님의 통치하심에 대한 생생한 소망을 항상 기억하고 그것과 함께 살겠다는 결심과 약속이다. 시온을 잊지 않는 것은 순례자가 되어 이 세상을 고향으로 여기지 않고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며 회복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사는 것이다. 그 노래는 소망을 나누게 하고 우리가 시온에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어 힘있게 일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