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 생애의 빛,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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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사무엘상 16장 7절)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마음에는 온갖 슬픔과 기쁨이 있으며
더 많은 경우 불결하고 부정직한 마음이 혼자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소원을 아신다.
그분은 우리가 무엇을 바라는지 아신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죄로 더러워진 그대로,
모든 것을 다 보시는 그분 앞에 우리 자신을 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