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제7차 임팩트데이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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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 임직원은 천안시 성환읍 일대에서 임팩트데이 활동을 펼쳤다.

삼육식품(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은 지난달 23일, 본사가 위치한 천안시 성환읍 일대에서 제7차 임팩트데이 전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합회의 선교 전략과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참가한 직원들은 ‘I Will Go’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파했다.

임부장들과 함께 동참한 전광진 사장은 “‘임팩트데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거리전도 활동을 통해 개인은 물론 지역사회에 축복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열매를 맺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목 이기호 목사는 시편 126편 5~6절 말씀을 인용하며 “바쁜 회사업무 중에서도 시간을 구별해 말씀을 전하는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셨을 것”이라며 “진리를 전파하는 일에 수고를 아끼지 말고, 말씀 전파로 준비된 영혼을 수확하는 놀라운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삼육식품, 제7차 임팩트데이 활동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