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목요일 어린이 교과] 하나님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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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습과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지니고 있었어요. 겉모습뿐 아니라 마음의 생각과 성품도 모두 하나님을 닮아 있었죠.
하지만 이 땅에 죄가 들어왔고, 우리가 지녔던 하나님의 성품은 죄 때문에 모조리 망가져 버렸답니다. 더 이상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인 온전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되었어요. 우리에게 더 이상 사랑이 남아 있지 않았거든요.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이 어떤 것이었는지 몸소 알려 주셨지요.
그 사랑이란 용서의 사랑, 조건 없는 사랑, 더 이상 누군가를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않는 사랑이지요. 예수님은 이러한 사랑을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직접 보여 주셨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기에 우리는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십자가에서 보여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이제는 우리도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보여 주셨거든요. 그리고 그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해 주셨답니다.
우리에게 보여 주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지니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마음에 꼭 새기도록 해요. 그러면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어린이가 될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최영(해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