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일요일 어린이 교과] 우리의 재능

99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특별한 재능을 주셨습니다”(에베소서 4장 7절)

혹시 다른 사람들보다 재능이 적어서 실망했던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은 우리가 지닌 재능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해요. 예수님은 죄의 종이 되어 버린 우리를 구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우리를 사셨답니다. 이제 더 이상 우리는 죄의 종이 아닌 예수님의 소유가 되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를 사셨을 뿐 아니라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 각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재능을 선물로 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 재능을 활용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봉사하고 교회를 보살피라고 하셨지요.
그러니 우리는 남보다 더 뛰어나다고 우쭐할 필요도 없고 남보다 재능이 부족하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지요. 왜냐하면 우리의 재능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기 때문이에요.
우리 몸의 다양한 기관이 각자의 일을 하면서 한 몸을 이루듯 우리도 서로가 가진 다양한 재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시켜야 한답니다.
성령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우리의 재능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교회를 돌보는 데 여러분의 재능을 사용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삼십 배, 백 배, 천 배의 열매를 선물로 주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이현(임송호수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