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목요일 어린이 교과] 하나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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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믿는 사람들이 다 하나가 되게…하여 주십시오”(요한복음 17장 21절)

하와가 선악과를 가지고 왔을 때 아담은 하와와 운명을 같이하기로 결심했어요. 그리고 하와와 함께 선악과를 먹었지요. 하지만 죄가 시작되고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그렇게 하와와 함께하고 싶어 했던 아담은 죄를 지은 이유를 하와 때문이라고 비난했어요. 심지어 하와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뱀 때문에 죄를 지었다고 하나님을 탓했답니다.
이렇게 죄는 하나였던 아담과 하와를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았어요. 죄로 인해 더 이상 하나 될 방법이 사라져 버린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 하셨거든요. 그동안 참사랑이 무엇인지 몰라서 서로 싸우고 비난하고 편을 가르던 우리에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진짜 사랑을 보여 주셨어요.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는 방법은 십자가밖에 없어요. 십자가는 하나님과 우리를 하나 되게 하지만 사람과 사람을 하나로 이어 주기도 한답니다. 우리를 온전히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십자가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주위 친구들을 온전히 사랑하고 싶지 않나요? 그렇다면 십자가의 사랑을 마음에 새겨 보세요. 그 사랑만이 우리를 하나 되게 할 거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장도윤(돈암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