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감사를 방해하는 적

33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디모데전서 6장 6절)

 

우리는 작은 감사가 큰 행복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잊은 채 살아갑니다. 감사는커녕 불만과 절망이 우리 삶을 꿰차고 있습니다. 욕심과 열등감 때문에, 걱정과 염려 때문에 감사하지 못하고 우리의 귀중한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감사의 삶을 방해하는 적이 많습니다. 먼저 우리가 감사하며 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욕심 때문입니다. 우스갯소리로 커트라인이 없는 사람의 욕심은 너무 커서 하나님조차도 채울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의 것으로 채울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욕심입니다. 사람은 어느 하나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데 그것을 얻게 돼도 만족하고 감사하지 않고 또 다른 것을 원하고 더 많이 바라다가 불행의 늪에 빠집니다. 욕심은 사탄의 특성이고 감사는 하나님의 특성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한순간에 불행으로 바꿔 놓은 것이 욕심입니다. 지나친 욕심은 불행을 자초하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울의 고백처럼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웃으며 삽시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최산(시화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