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박국의 초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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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하박국 3장 17~18절)

 

감사하는 습관이 생기면 감사의 조건이 그리 먼 곳에 있지 않고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제게는 따스한 가정이 있고 의지할 부모, 형제가 있고 배울 수 있는 학교가 있고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또 매일 먹을 양식이 있고 입을 옷이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고 예배드릴 교회가 있고 사랑을 나눌 성도가 있습니다. 제게는 이 모든 것이 감사의 조건입니다. 특별히 제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이 가장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순금과 같은 보화를 환난과 고통 속에 숨겨 놓으시기도 합니다. 환난 가운데도 굳건히 하나님만 붙들면 그분이 숨겨 놓은 보화를 발견한 수 있습니다. 그런 인물 중 한 사람이 바로 하박국 선지자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나무에 열매가 없고 밭에 먹을 것이 없어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즐거워하겠다고 찬양을 불렀습니다. 힘든 일이 생긴다면 하박국처럼 찬양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합 3:19). 그러면 없던 힘도 솟아날 것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황준우(예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