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감사하고 구원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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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누가복음 17장 19절)

 

유대 당시 나병 환자들은 부정한 자들로 여겨졌기 때문에 자기 옷을 찢고 머리를 풀고 사람들이 가까이 오면 손으로 입술을 가리고 부정하다 부정하다 큰 소리로 외쳐야 했습니다. 그만큼 일반인들과 완전히 격리되어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나환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자신들의 병을 고쳐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의 바람대로 병을 고쳐 주시기 위해 제사장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고 하셨습니다. 가서 제사장에게 보이니 몸이 정말 깨끗해졌습니다. 그들은 병이 나은 것을 기뻐했습니다. 열 명의 무리가 다 병이 나아서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병이 나은 열 명 중 아홉 명은 기뻐하며 집으로 갔지만 사마리아 사람, 이방인이었던 한 사람은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감사를 드렸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사람 아홉 명은 육신의 질병만 치료하는 경험을 했지만 예수님을 찾아 감사를 표현한 사마리아 사람은 구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삶이 구원을 경험하는 삶이 됨을 기억하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나서현(서울양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