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안식일 장년 교과] 애굽에서의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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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온 가족을 이끌고 애굽으로 내려가서 그토록 보고 싶었던 요셉과 재회했습니다. 하지만 야곱과 요셉은 그들의 소망을 애굽에 두지 않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의 땅을 바라 보았으며 그 소망을 후손들에게까지 분명히 물려 주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결코 이 땅이 아니라 영원한 본향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연구 범위: 창 46, 롬 10:12, 13, 창 47, 창 48, 행 3:25, 26, 창 49, 빌 2:10, 창 49:29~50:21

기억절: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창 47:27).

창세기는 야곱의 말년과 요셉의 이야기를 함께 다룬다. 우리는 야곱(이스라엘)이 가나안을 떠나(창 46장) 애굽에 정착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창 47장). 그리고 그는 거기서 죽는다(창 49:29~50:21). 그러나, 애굽에 정착해 사는 중에도, 약속의 땅에 대한 전망이 광범위한 배경을 이루고 있다(창 50:22~26).
야곱은 애굽에 도착하자마자 바로를 축복함으로(창 47:7~10) 모든 민족에게 복이 되리라는(창 12:3) 아브라함 언약을 성취한다(물론 부분적으로 말이다). 훗날 죽음을 앞두고는 요셉의 아들들을 축복한다(창 48장). 또한, 야곱은 자기 아들들을 축복하면서(창 49:1~28) 미래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대한 인상 깊은 예언을 한다(창 49:1~27).
그러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타향살이를 하며 이방인으로 사는 것은, 약속의 땅에 대한 소망과 조화되기 어려운 것이다. 비록 창세기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사는 것으로 막을 내리지만, 요셉의 유언은 또 다른 곳을 가리킨다.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창 50:24).

TMI Time
*학습 목표
– 깨닫기
야곱이 후손들에게 남긴 축복 속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약속의 땅에 대한 소망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 느끼기
현재의 평안함에 만족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했던 부조들의 믿음을 본받는다.
– 행하기
하나님의 약속이 완전히 성취될 새 하늘과 새 땅을 간절히 사모하며 충성된 하늘백성으로 살아간다.

TMI 안으로 :  안교 소그룹이 함께 서로를 돌보고 연합함
1.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님을 환영해 줍니다.
2. 출석과 공부를 확인하고 안교 헌금을 걷습니다.
3. 결석자와 구도자에 대한 보고를 듣고 방문 계획을 세웁니다.

TMI 위로
1. 기억에 남는 유언이 있습니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어떤 유언을 남기고 싶습니까?
2. 야곱의 모든 가족이 애굽으로 내려갔다는 사실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창 46:7~27)
3. 야곱이 자신보다 더 높은 지위에 있던 바로를 축복했다는 사실이 갖는 중요성은 무엇입니까?(창 47:7)
4. 야곱이 그의 손자들 가운데 요셉의 두 아들만을 축복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창 48:8~22)
5. 야곱이 그의 아들들에게 했던 축복의 영적인 중요성은 무엇입니까?(창 49:1~28)
6. 창세기의 결말에는 소망을 나타내는 어떤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까?(창 49:29~50:21)
7. 야곱과 요셉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그대의 삶 또한 인도하고 계심을 믿는다면 고난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

결론
야곱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온 가족을 이끌고 애굽으로 내려가서 그토록 보고 싶었던 요셉과 재회했습니다. 하지만 야곱과 요셉은 그들의 소망을 애굽에 두지 않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의 땅을 바라 보았으며 그 소망을 후손들에게까지 분명히 물려 주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결코 이 땅이 아니라 영원한 본향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TMI 밖으로 : 안교 소그룹이 함께 지역 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봉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