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자손의 사명과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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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요한계시록 12장 17절)

재림을 앞두고 용은 더욱 거세게 남은 자손을 공격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에 분노한 마귀는 역사의 마지막 교회와 더불어 싸울 것입니다. 지금 ‘투쟁하는 교회’는 마침내 ‘승리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사탄은 패배했습니다. 삼 일 만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온 우주는 주님의 승리에 기뻐했고, 죽었던 성도가 다시 살아나 무덤을 박차고 나왔을 때(마 27:52~53) 사탄의 운명은 완전히 끝장나고 말았습니다.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은 온 세상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탄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로마 제국을 앞세워 교회를 핍박했습니다. 더 나아가 중세 암흑기 동안 로마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습니다.
지금은 평화의 시대처럼 보이지만 로마는 다시 남은 자손을 괴롭힐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막내 교회 이후에 다른 교회는 없습니다. 이 교회는 비록 연약해 보이지만 어린 소년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처럼 승리할 것입니다. 재림 직전에 사탄은 더욱 남은 교회에 어려움을 주겠지만, 하나님은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가진 교회와 함께하시고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해인(서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