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자전거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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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잠언 7장 2절)

“아이구 답답해라.” 자동차를 운전하시던 엄마는 앞에 자전거가 있어 맘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자 한숨을 쉬세요. 하지만 자전거는 환경도 보호하고 운동도 되기 때문에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은 것은 좋은 거래요. 율이도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긴 하지만 아직 교통법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에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에서는 타면 안돼요.
초등학교 4학년쯤 되면 자전거 면허증을 취득해요. 자전거의 구조, 안전장치의 착용 방법, 도로 표지판의 숙지, 주행 규칙을 다루는 이론 시험을 통과하면 교통경찰의 주도 아래 학교 공터에서 주행 시험을 보고 도로 주행까지 통과해야만 면허증을 받을 수 있어요. 면허증이 법적인 구속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교통 법규를 정확하게 알고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들은 도로에서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지요. 손을 들어서 갈 방향을 표시하고 자동차와 똑같이 교통법을 잘 지키는 언니 오빠들이 너무 멋있어 보이네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늘까지 잘 도착하는 데 꼭 알아야 할 계명과 율법들을 주셨어요. 대충 알면 더 위험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들을 정확하게 알아야 하지요.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니고 안전하게 하늘까지 갈 수 있답니다.

오늘의 미션-정확하게 외울 수 있는 말씀이 있나요? 부모님과 대결해 보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허승훈(일곱빛농아인교회), 김나은(사릉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