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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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시편 50편 15절)

파울은 율이의 2년째 짝꿍이자 아주 친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요즘 율이는 파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많대요. 쉬는 시간에 다른 친구와 함께 놀고 싶어도 파울은 율이가 자기랑만 놀기를 원해요. 다른 친구들과도 함께 놀고 싶다고 계속 말을 해도 고집을 부리며 다른 친구들을 쫓아내 버리는 파울 때문에 율이는 자꾸 짜증이 나요. 선생님이 자리를 바꿔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아직 율이는 상황을 잘 설명할 만큼 독일어를 잘하지 못해요. 의논 끝에 엄마가 선생님께 율이의 고민을 말씀드리기로 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말씀드리죠? 학무모 상담 기간은 이미 끝났고, 엄마와 선생님과 소통할 수 있는 알림장이 있지만 선생님의 손 글씨는 엄마가 알아보기 어려워요. 결국 엄마는 선생님께 이메일 주소를 여쭙는 글을 알림장에 적었고, 선생님은 이메일 주소를 적어 주셨어요. 엄마가 아직 이메일을 보내지 않으셨지만 율이의 마음은 요 며칠 너무나 행복해요.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선생님의 이메일 주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고 더 이상 걱정이 되지 않아요.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의 해결사이세요. 이 사실을 여러분은 정말로 믿나요?

오늘의 미션-환난 날에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정말 믿는다면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부모님과 나눠 보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사랑(봉두리교회), 고유진(평택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