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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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거짓말은 태초에 그랬던 것처럼 마지막 때의 백성들을 미혹할 것이다. 성경은 죽음을 잠이라 말하며 사람이 죽은 뒤에도 영으로 존재하는 것을 부정한다. 죽음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사탄의 핵심 전략 강신술은 표적과 기사를 동원하여 택하신 자라도 기만할 것이다. 우리가 성도의 인내와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며 오직 그 말씀을 순종하고 신뢰할 때만 사탄의 속임수 앞에서 승리할 수 있다.

짐승과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다니엘의 세친구가 우상에게 절하거나 아니면 풀무불에 던져질 것이라는 명령을 받는 장면을 생각하게 한다. 고대나 현대나 예배가 중심 주제이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은 생각, 그분의 사랑으로 변화된 영혼, 성령으로 충만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그러면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안전책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의지와 양심을 결코 강제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사탄의 상투적 수단은 자기가 설복할 수 없는 자들을 지배하기 위하여 무자비한 압박을 휘두르는 것이다. 위협과 폭력으로 그는 양심을 지배하고 자기 자신이 숭배를 받기 위하여 노력한다. 이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그는 종교적 세력과 세속적 권세를 통하여 활동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고 인간의 법률을 강요하도록 사람들을 충동한다”(각 시대의 대쟁투, 591).
“그들은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을 견디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오직 그들이 하나님의 성품과 통치와 목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거기에 일치되도록 행동할 때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성경의 진리로 마음을 견고히 방어한 자들 외에는 아무도 최후의 대쟁투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각 시대의 대쟁투, 59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성경, 오직 성경만을 모든 교리의 기준과 온갖 개혁의 기초로 삼아 지지하는 백성을 가지실 것이다. 학자들의 의견, 과학의 이론, 종교 회의에서 정한 신조나 결정은 사람들이 대표하는 교회와 다수의 의견에 따라 다양하고 일치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종교적 신앙에 관하여 그 찬반을 결정할 때는 위에 열거한 것들의 전부나 그 하나에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어떤 교리나 교훈을 받아들이기 전에 그것이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라는 성경의 분명한 말씀에 일치되는지 확인해야 한다“(각 시대의 대쟁투, 595).

함께하는 토의를 위하여
1. 어떻게 하면 불필요한 염려에 빠지지 않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면서 그 소망을 나누는 삶을 살 수 있겠는가?
2. 예배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라. 우리의 일상과 일과는 우리가 누구 혹은 어떤 것을 예배하는지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3. 나 자신, 그리고 다른 이들이 두려움이 아닌 확신을 가지고 미래를 맞이하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4. 마지막 날 사건을 바로 이해하는 것은 오늘의 삶에 어떤 실질적 변화를 만들 수 있는가?
하나님을 찬양하라

벨라루스의 빅토르는 뇌성마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뇌는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했고, 의사들은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뇌전증을 앓았습니다. 이 소년은 “병약자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장애에 더해 어머니가 그를 고아원에 보냈을 때 빅토르는 암울하고 냉혹한 미래를 직면해야 했습니다.
어느 날 밤, 한 어머니가 병원에서 아기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울음소리, 침묵, 그리고 다시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울음소리는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녀는 아기를 찾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간호사가 어린 다닐을 보여주며 그 아기가 버림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아기에게 연민을 느껴 아침에 남편에게 전화로 말했습니다. “이곳에 아기가 있어요. 와서 한 번 보세요.” 부부는 아기를 보면서 그를 입양하고 싶었습니다. 다닐은 다섯 명의 딸이 있는 이 부부의 첫 번째 아들이 됐습니다. 다닐에게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5살 된 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그들은 빅토르도 고아원에서 데려와 입양했습니다.
빅토르는 하나님에 대해 처음 들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며 안식일에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갔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그는 자신의 삶이 하나님이 주신 기적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정이 생겼고,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키가 커지고 힘도 세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병약자 1급”이었습니다. 8학년을 마쳤을 때, 그에게는 학업을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었습니다. 의사는 두 가지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신발 수선하는 법을 배우거나 아니면 과일과 채소를 파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중노동과 많은 다른 활동을 피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빅토르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어느 날 의사는 놀랍게도 그가 더 이상 “병약자 1급”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는 키가 커졌고 힘도 세졌으며, 뇌전증도 사라졌습니다. 그것은 기적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빅토르에게 음악가가 되는 것은 어떻냐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노래를 좋아했고, 교회에서 자주 특창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빅토르는 음악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노래만 아니라 작곡, 작사 그리고 피아노 치는 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음악으로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빅토르가 음악 학교를 졸업하면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는 자옥스키 삼육대학교로 진학해서 음악을 계속 공부하고 싶어 합니다. 그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계획이 있음을 확신합니다(렘 29:11).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계획하신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분께서 모든 것을 가장 좋은 것으로 이루어 주실 것을 압니다.” 이번 기 안식일학교 헌금은 벨라루스 민스크에 청소년들을 위한 감화력 센터를 열게 할 것입니다. 세계선교에 협력하는 여러분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제공: 대총회 세계선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