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코카브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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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창세기 37장 9절)

엄마와 소녀는 자신들의 조상 요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무릎에 머리를 누인 소녀는 손가락으로 반짝이는 별을 가리키며 말합니다. “엄마, 요셉 할아버지도 애굽에서 저 별들을 바라보셨겠지요?” “바라보셨겠지. 특별히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바라보셨을 거야.” 엄마는 다시 말씀하십니다. “별이 항상 그 자리에 떠 있듯이 하나님께서 애굽에서도 자신을 끝까지 지켜 주시리라 믿으셨단다.”
“저도 알아요. 하나님께서는 어떤 곳에서도 우리를 지켜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요.” 엄마는 코카브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저 밝은 별처럼 이방 땅에서도 자신을 밝게 빛나게 해 주실 것을 믿으셨단다. 어떤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으셨어.”
“요셉 할아버지의 믿음은 대단한 것 같아요. 노예에서 총리가 되어 애굽에 하나님의 이름을 드높이신 것을 보면 말이에요.” 코카브는 계속 말을 합니다. “엄마! 하나님께서 저 밝은 별처럼 저도 높이실까요?” “그럼, 하나님은 못하시는 것이 없는 분이시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항상 지켜 주신다는 믿음과 어떤 환경 속에서도 저를 높여 주실 것이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엄마와 소녀는 서로를 바라보면서 밤하늘 별을 쳐다보면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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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온성(강릉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