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지혜는 생명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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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에 관한 지식이 더 유익함은 지혜가 그 지혜 있는 자를 살리기 때문이니라”(전 7:12)

성경은 구원의 길을 가리키는, 더 숭고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인도자입니다(ST, 1906. 6. 13.).

하나님의 말씀에 등을 돌리고 영성 없는 이들의 글에 빠지면 생각이 옹졸하고 천박해집니다. 그러면 영원한 진리의 넓고 깊은 원칙들에는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감으로 기록된 위대한 진리의 말씀에 마음을 쏟도록 교사와 부모들은 모두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현재의 삶과 다가올 삶에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이러한 교육이 과학에 대한 탐구를 방해하거나 학업 수준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하늘과 같이 높고 우주와 같이 광대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삶에 관하여 배울 때만큼 고상하고 유쾌한 일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를 청년들이 힘써 깨닫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그 마음이 넓어지고 강해질 것입니다. 말씀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사상이 확장되고 풍성한 지식을 끝없이 얻을 것입니다(ST, 1906. 6. 6.).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창조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그 말씀을 통해서만 인간의 오만이나 편견에 더렵혀지지 않은 인류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선조들, 선지자들과 영적인 교감을 나누며 영원하신 분께서 인간에게 전하는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말씀에서 우리는 하늘의 주권자이신 분이 자기를 낮추어 우리 대속물과 보증이 되시고 어둠의 세력에 단독으로 맞서서 우리를 위해 승리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을 경건하게 묵상한다면 생각이 부드럽고 순결하고 고상해지는 동시에 마음에 새로운 힘과 활력이 생기게 됩니다(GH, 188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