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120억 달러짜리 필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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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이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시 119:160)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돌았다. 나사에서 우주 비행사들을 위해 무중력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기도구를 개발했고 여기에 10년 동안 120억 달러를 투자했는데 러시아연방우주국은 자국 우주인에게 연필을 지급해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믿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정부 기관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좋지 않은 것만은 분명하다. 120억 달러짜리 우주 필기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권위 있는 사람이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거의 그대로 받아들인다. 영적인 문제도 마찬가지다. 성경에 관련해 말도 안 되는 주장들이 아무런 증거 없이 퍼지곤 한다. 그 결과 수많은 교파가 존재하게 되었다. 아무리 많은 예언을 들먹이든, 아무리 진심으로 그 말을 믿든 그 사람이 예측하는 날에 예수님은 오시지 않을 것이다. 재림의 날과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마 24:36). 하나님의 율법은 폐지되지 않았고 우리는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이 이 점에 대해 분명히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죄인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지 않는다.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가 아무리 열정적으로 그렇게 주장해도 성경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믿음이 올바른지를 확인해야 한다. 사도행전 17장 11절에 소개된 베뢰아 사람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다.
우리의 믿음이 성경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오류인데도 권위 있는 사람이 지지했다고 해서 또 사람들이 그것을 진리라고 계속 우겨 대서 인정받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영적 오류를 피할 수 있도록 말씀이라는 보호 장치가 우리에게 주어졌다. 오류가 유익할 일은 결코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언제나 옳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종교 박해를 받는 기독교인 3억 6천만 명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