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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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닐 암스트롱은 달 표면을 걸었다. 로사 파크스는 버스 뒷좌석에 앉기를 거부했다. 요하네스 구텐베르크는 활자 인쇄기를 발명했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전화기를 발명했고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현대 간호학의 기초를 다졌다. 이들은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고 지금도 세상은 그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
수많은 사람이 발명하고 개발하고 창조하고 개척하지만 어떤 한 사람이 가장 유명한 발명가나 산업의 거장보다도 훨씬 큰 영향력을 지닐 수 있다.
“자아를 버리고 마음속에 성령께서 활동하실 자리를 마련하고 하나님께 완전히 헌신하는 사람의 유용성에는 제한이 없다.”(치료, 159)라는 말씀을 기억하라. 다윗은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부국강병으로 이끌기 전에 젊은 목동이었다. 기드온은 스스로를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삿 6:15)라고 표현했지만 이스라엘을 적군의 손에서 구하고 위기에 빠진 나라에 평화를 안겨 주었다. 야고보와 요한은 어부였고 나아만 장군은 노예로 끌려온 어린 소녀 덕에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하나님을 위해 큰일을 할 것처럼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갖추어진 사람을 부르시지 않고 부름받은 사람을 갖추어 주신다.
예수께서는 시몬과 안드레를 제자로 부르면서 자신이 그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고 말씀하셨다.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가 되기 위해 그들에게 필요한 자격을 하늘에서 갖추어 주었다. 예수님 자신이 그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려고 하셨다.
한계에 부딪히지 않으려면 경고를 받아들여야 한다. 자아를 버리고 성령의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하나님께 온전히 내맡긴 삶은 “한없이 유용한 삶”이다. 훈련, 교육, 경험도 다 좋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될 사람의 진짜 자격은 그분께 자아를 맡기는 것이다. 예수님의 뜻대로 쓰시도록 자신을 내맡기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할 수 있는 일은 끝없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10/40 선교 프로젝트-북인도연합회 북벵골 지역 교회 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