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수요일 장년 교과] 영감받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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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내용은 기도와 찬양을 담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의 감동하심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영감받은 기도이다.

사무엘하 23:1, 2, 로마서 8:26, 27을 읽어 보라. 이 본문들은 기도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시편은 이스라엘의 영감받은 기도와 찬양이다. 따라서 시편에는 하나님의 음성과 그분의 백성의 목소리가 섞여 있다. 시편은 하나님과의 생생한 상호 작용의 역동성을 보여준다.
시편 기자들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오 주여”, “나의 왕”(시 5:2, 시 84:3)이라고 부르며 인격적인 관계를 나타낸다. 시편 기자들은 자주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사”(시 5:1),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시 39:12), “보시고”(시 25:18), “내게 응답하소서”(시 102:2), “나를 구원하소서”(시 6:4)라고 간구한다. 이것들은 분명히 개인의 하나님을 향한 기도이다.
시편의 놀라운 아름다움과 매력은 시편이 신자들의 경건한 기도와 찬양의 형태로 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에 있다. 그래서 시편은 로마서 8:26, 27에 묘사된 것과 같은 친밀한 경험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제공한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도 시편 110:1을 직접 인용하신 것이 누가복음 20:42, 43에 잘 나타나 있다.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일부 시편은 특정한 역사적 사건과 시편 기자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되었거나 이스라엘 민족의 경험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시편의 영적 깊이는 다양한 삶의 상황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모든 문화, 종교, 민족, 성별의 경계를 초월한다.

(이어서) 다시 말해, 시편은 기록된 시대와 장소를 넘어 모든 시대, 모든 지역의 사람들이 마주하는 희망, 찬양, 두려움, 분노, 슬픔, 비애를 표현하고 있다. 시편은 우리 자신의 경험의 언어를 사용해 우리에게 말한다.

<교훈> 시편의 내용은 기도와 찬양을 담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의 감동하심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영감받은 기도이다.

<묵상> 그대는 주로 어떤 표현을 사용하여 하나님과 교통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적용> 예수님께서 시편을 인용하신 것은 시편이 우리 신앙 경험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무엇을 말해줍니까?

<영감의 교훈>
모두가 드려야 할 기도 ~ ”회의와 위원회에 앉아 있는 각 사람은 그의 마음속에 이 말을 기록해야 한다. ‘나는 현실과 영원을 위하여 일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행동하게 하는 동기에 대하여 하나님께 책임이 있다.’ 이것이 그의 좌우명이 되게 하라. 시편 기자의 기도가 그의 기도가 되게 하라.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와 함께 악을 행치 말게 하시며’(시 141:3, 4)(교회증언 7권, 258~259).

<기도> 부족한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기도는 너무 인간적일 때가 많고 자신의 뜻대로 할 때도 많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에도 주님의 뜻 가운데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