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목요일 장년 교과] 성소에서 도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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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는 도움과 구원의 장소로 곤경에 처한 이에게 피난처가 된다. 성소가 안전한 것은 하나님이 거하시기 때문이며 그는 성소에서 죄인에게 구원을 베푸신다.

시편 3:4, 14:7, 20:1~3, 27:5, 36:8, 61:4, 68:5, 35을 읽어 보라. 이 구절들은 도움이 어디에서 온다고 말하는가?

영적, 육체적 피난처와 도움의 주제는 성소의 맥락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성소는 도움과 안전, 구원의 장소이다. 성소는 곤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한다. 하나님께서는 고아와 과부를 보호하시고 성소에서 그분의 백성에게 힘을 주신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시 50:2)실 때,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선포되고 하늘의 축복이 임한다(시 84:4, 시 128:5, 시 134:3).
성소 피난처가 세상의 다른 어떤 곳보다 훨씬 안전한 것은 하나님께서 성소에 친히 거하시기 때문이다. 성전이 견고한 건물이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시온산은 그 자체로는 낮은 언덕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이 거하시는 산이기 때문에 어떤 산보다 위대하다(시 68:15, 16; 사 2:2).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5, 16).

이 구절은 시편 기자가 성소에 대해 말한 것과 어떤 점에서 유사한가?

하나님의 성소의 거룩함은 시편 기자로 하여금 모든 사람이 죄가 있고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음을 인정하게 한다. 그는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은혜에 근거한다고 주장한다(시 143:2, 9~12). 우리 안의 어떤 것도 하나님 앞에 공로로 내세울 수 없다.

(이어서)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를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설 때에만 하나님의 구원을 간구할 수 있다. 성소 예식은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을 상징한다.

<교훈> 성소는 도움과 구원의 장소로 곤경에 처한 이에게 피난처가 된다. 성소가 안전한 것은 하나님이 거하시기 때문이며 그는 성소에서 죄인에게 구원을 베푸신다.

<묵상> 왜 하나님은 두드러지게 성소에서 도움을 베푸시는 당신의 모습을 나타내셨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적용> 하나님의 성전이 나에게 어떻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삶에 실천하고 적용해 보십시오.

<영감의 교훈>
도움을 주시는 여호와를 기다리라 ~ “사랑하는 메리야, 하나님 안에서 안정을 취하라. 참음으로 여호와를 기다리라. 주님께서는 도움이 필요 될 때마다 너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주실 것이다. 여호와는 선하시다.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을 신뢰하기를 바라시며 당신의, 허락의 말씀들을 믿기를 원하신다. 다만 믿으라. 그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될 것이다”(가려 뽑은 기별 2권, 247).

<기도> 하나님의 성소가 우리의 피난처가 되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죄에 곤한 영혼이 주님의 품에서 쉼을 얻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성소에 나갈 은혜를 주시며 거기에서 베푸시는 구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