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한국연합회 임직원 ‘임팩트데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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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 임직원들은 부서별로 나뉘어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임팩트데이’ 활동을 펼쳤다.
16일 ‘임팩트데이’를 앞두고, 한국연합회 임직원들이 서울 시내 일원에서 전도소책자 분급 활동을 펼쳤다.

한국연합회는 14일 오후 부서별 12개 조로 나뉘어 지하철1호선 회기역, 외대앞역, 제기역, 석계역, 동대문역, 청량리역, 경동시장 등에서 3000부 분량의 소책자를 배포하며,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활동에 앞서 한국연합회 총무 박정택 목사는 “공중전도, 소그룹전도, 개인전도 등 전도의 ‘3박자’는 정말 중요하다. 그러나 이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개인전도”라고 전제하며 “개인전도가 살아야 모든 전도의 결실이 이뤄진다. 그런 측면에서 연합회 임직원들도 씨를 뿌리는 심정으로 ‘임팩트데이’를 실행하고, 적극 참여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연합회 출판전도부장 이옥재 목사는 “‘임팩트데이’는 대총회가 정한 문서선교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날”이라고 소개하며 “전세계 모든 재림성도가 매년 특별 제작하는 전도소책자를 나누며 선교대열에 동참한다. 지난해에는 극심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시행하지 못했다. 2년 만에 열리는 ‘임팩트데이’에 한국연합회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교회 및 성도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 – 한국연합회 임직원 ‘임팩트데이’ 활동

한국연합회 임직원들은 힘찬 구호를 외치고 각자 배정된 지역으로 향했다. 지하철역 앞, 횡단보도 주변, 대형 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마크 핀리 목사가 쓴 <고통의 시대에 전하는 희망>(원제: Hope for troubled times) 책자를 나눠주며 희망 없는 세상에서 진정한 희망을 발견하길 호소했다. 혹시 모를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손에 비닐위생장갑을 착용했다.

현장에서 마주한 사람들은 대부분 무관심하거나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 책이 어떤 내용인가?” “어느 교회에서 나왔나?” “아~ 시조사!”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며 잠시 발길을 멈추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직원들은 “코로나 대유행 이전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낯선 사람이 건네는 물건에 대한 경계심은 더욱 커진 것 같다”며 “지역교회에서는 책자와 함께 마스크 등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을 함께 전한다면 더 큰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한편, 저자 마크 핀리 목사는 이 책에서 “예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실 뿐 아니라, 가장 필요로 하는 때에 우리 곁에 계신다. 그는 우리의 염려보다 강하시고, 걱정보다 훨씬 더 위대한 분이다. 그리스도는 지상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실제적 문제들을 해결하셨다”면서 감염병으로 망가진 세상에서 번영하는 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옥재 목사는 <재림마을 뉴스센터>와의 인터뷰에서 “이 소중한 책자가 희망을 잃고 절망과 고통에 빠진 사람들에게 가을낙엽처럼 전해지길 바란다. 우리의 작은 수고와 헌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이루시는지 기대하면서 나아가는 ‘임팩트데이’ 사역이 되길 소망한다”면서 혹, 교회가 아직 준비되지 못했다면 5월까지 ‘임팩트데이’ 소책자 나눔프로젝트에 반드시 참여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