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임팩트데이’ 앞둔 이옥재 출판전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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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식일은 ‘임팩트데이’. 올해는 마크 핀리 목사의 저서 ‘고통의 시대에 전하는 희망’을 배포한다.
오는 16일 안식일은 ‘임팩트데이’다. 전세계 모든 재림성도가 전도소책자를 나누며 선교대열에 동참하는 문서선교 특별 프로젝트를 펼치는 날이다.

올해는 마크 핀리 목사가 쓴 <고통의 시대에 전하는 희망>(원제: Hope for troubled times)을 배포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실 뿐 아니라, 가장 필요로 하는 때에 우리 곁에 계신다. 그는 우리의 염려보다 강하시고, 걱정보다 훨씬 더 위대한 분이다. 그리스도는 지상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실제적 문제들을 해결하셨다”면서 감염병으로 망가진 세상에서 번영하는 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한국연합회 출판전도부장 이옥재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동시에 전쟁 등 혼돈과 갈등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어떤 희망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 천사의 기별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 전할 소책자야말로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는 진리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임팩트데이’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까닭에 대해 “오랫동안 우리는 세 천사의 기별이 담긴 책을 이웃에게 전하는 사역에 헌신해 왔다. 이를 통해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진리를 알게 되고, 또 구원을 받았다”면서 “소책자 전도지를 나누는 활동에 참여하며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현장을 각 곳에서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역시 뿌려지는 소책자를 통해 어떤 놀라운 결과가 일어날지 우리는 모른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친히 하실 것”이라며 “교회와 모든 성도가 이 일에 동참해야 한다. 누군가가 아닌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사업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감염병 대유행으로 지난 2~3년간 일선 현장에서의 직접선교가 많이 위축된 가운데 맞는 이번 ‘임팩트데이’는 오랜만에 복음전도 활동 실천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깨닫는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 ‘임팩트데이’ 앞둔 이옥재 출판전도부장

이옥재 목사는 이와 관련 “교회는 그 어느 집단이나 시설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왔으며, 지금도 보내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번 소책자 <고통의 시대의 전하는 희망>은 전염병과 예언, 궁극적인 백신이 발견됨, 병든 사회에서 건강하게 살기, 경제 붕괴 후 생존하기, 영원히 안전한 그곳 등 세계적 팬데믹을 지나며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과 걱정, 두려움을 믿음과 희망으로 승화하도록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각 교회가 이번 ‘임팩트데이’를 선교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는 히브리서 13장5절 말씀이 그리스도인 된 우리 삶의 목표여야 한다고 중요성을 짚었다.

그는 “우리는 실로 병든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거대한 재앙이 끊임없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기쁨을 강탈하며, 건강을 해치고,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유일한 해답”이라면서 “가을낙엽처럼 뿌려질 소책자 <고통의 시대의 전하는 희망>이 교회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가방과 손에 날마다 들려져 희망을 잃고 절망과 고통에 빠진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증언을 통해 우리가 그분의 도구로 쓰임 받을 때 역사와 권능을 성취할 것임을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귀한 책자를 온 한국 땅에 뿌려 영혼의 열매로 맺어지는 사역에 참여해야 한다”며 “문서와 출판물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며, 성도에게 부여된 기회이자 특권임을 잊지 말자”고 권면했다.

그는 끝으로 “우리의 작은 수고와 헌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각 교회와 개인에게 어떤 일을 이루시는지 기대하면서 나아가는 ‘임팩트데이’ 사역이 되길 소망한다”면서 혹, 교회가 아직 준비되지 못했다면 5월까지 ‘임팩트데이’ 소책자 나눔프로젝트에 반드시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