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은 ‘세계 북한선교 기도’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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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는 북한선교 준비와 기도운동을 위해 오는 12일을 세계 북한선교 기도 안식일로 운영한다.
‘We Pray For North Korea’

오는 12일은 세계 북한선교 기도 안식일이다.

한국연합회 북한선교부(부장 신광철)는 북아태지회 북한선교부(부장 오범석)와 함께 이날을 세계 북한선교 기도일로 정하고, 전국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북한선교 기도일은 여전히 꽁꽁 얼어붙은 동토의 땅에 하루빨리 세 천사의 기별이 전파되고, 이를 위한 한국 교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이를 위해 북한선교부는 안식일학교 영상 및 설교 영상(원고)을 <재림마을>(다운로드 http://gofile.me/6X9fq/0NvSt4Q6P)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북한에 속히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3만4000여 북한이탈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과 선교를 위해 ▲북한에 존재했던 98개 재림교회의 재건을 위해 ▲한국 교회가 북한선교를 위해 준비되도록 ▲남북한의 지도자들과 평화 정착을 위해 등 기도제목을 갖고 두 손을 모은다.

더 많은 참여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개인, 청년반, 소그룹, 교회 등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We Pray For North Korea’가 적힌 홍보물과 함께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한 캡쳐 사진 또는 기도회 장면을 보내면 된다. 보낼 때는 이름, 출석교회, 연락처, 간단한 느낀 점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버즈, 열대과일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이벤트 참여 https://naver.me/5qAC4eWb)

신광철 목사(한국연합회 북한선교부장)는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 등 남북관계가 다시 경색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북한선교를 위해 더욱 준비하고 기도해야 할 것”이라며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운동은 곧 북한선교 준비에 동참하는 것이다. 한민족의 평화통일과 복음화를 위해 마음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연합회 북한선교부는 올해 ▲북한선교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실제적인 북한선교를 위한 인적자원 준비 및 기도운동 ▲효과적인 북한선교를 위한 재정적립 및 지원을 주요 사업목표로 정하고, 관련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