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한, 컴파스 11기 선교사 파송예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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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한합회는 컴파스 11기 선교사 파송예배를 열고, 8명의 청년을 선교사로 구별했다.
서중한합회 청소년부(부장 김태형)가 주최하고 컴파스선교사훈련원(원장 송정욱)이 주관한 컴파스 11기 선교사 파송예배가 지난 1일 천성교회에서 열렸다.

그동안 △말씀과 예배 △뉴스타트 △십자가 생활과 영성 △서바이벌 리바이벌 등 소정의 집중제자훈련 과정을 거친 8명의 청년은 거룩한 선교사로 구별됐다. 합회는 선교사핀을 수여하며 선교사로 공식 임명했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지역교회에서 선교훈련을 이수하며, 추후 해외선교훈련과정에 참여한다. 수료는 내년 7월 예정.

△이재림(강남중앙교회) △박세연(들꽃마을예배소) 선교사는 양주전원교회로 배정됐다. △김현수(삼육중앙교회) △이용준(둔산중앙교회) 선교사는 여주중앙교회로 파송됐다. △정성희(도봉하늘봄교회) △황고은(화련교회) 선교사는 진접교회에서 활동한다. △김래훈(강남중앙교회) 선교사는 중계교회로 배치됐다. △이준혁 선교사는 자신의 출신 교회인 서산참빛교회에서 봉사한다.

합회장 정원식 목사는 디모데후서 2장2~4절 말씀을 인용한 격려사에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 십자가에 뼈를 묻는 심정으로 봉사하라”며 평생 선교사로서의 각오를 되새기도록 했다.

청소년부장 김태형 목사는 누가복음 14장25~26절 말씀을 본문으로 전한 파송설교에서 “부모를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는 말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 그분께서 알아서 일하신다는 뜻이다. 선교사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며 전진하는 사람”이라며 일선으로 나아가는 선교사들이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길 권면했다.


서중한, 컴파스 11기 선교사 파송예배 개최

서울, 대전, 서산, 여수, 정읍 등 전국 각지에서 자원한 선교사들은 자신을 부르신 하나님의 뜻과 재림교회의 명예 그리고 기별 전파의 사명을 맡은 자로서 예수와 같이 살아가고, 예수의 가치를 전하는 삶을 살 것을 서약했다.

이용준 선교사는 “하나님을 떠나 내 뜻대로 살다가 컴파스를 만났다. 깊은 회개의 경험 후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기로 결심했다.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 들어온 컴파스 선교사였지만,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인생을 바치려 한다”고 고백했다.

정성희 선교사는 “집을 나와 하나님을 잊고 헤매던 나를 컴파스로 불러 주시고 살려주심에 감사하다. 이곳에서 만난 하나님을 통해 1년 선교사 훈련을 넘어 언제나 선교사(AM)로서 봉사하고 싶다”고 간증했다.

자리를 같이한 성도들은 복음의 증인으로 부르심을 입고 전도현장으로 파송되는 선교사들이 말씀에 순종하며, 진리의 등불을 환히 비추길 마음 모아 기도했다. 이들이 하늘을 향해 무릎 꿇을 때 성령의 감동과 권능이 임하길 간구했다.

한편, 컴파스선교사 운동은 탁월한 전문성과 명확한 비전, 겸손한 영성을 겸비한 청년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했다. 예수찬양 정신으로 훈련된 평신도전문사역자를 배출하므로, 영원한 복음(계 14:6~12)을 세계민족에게 전파하고,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남은 교회에 연합시키며, 평신도선교사로서 교회와 민족 그리고 열방을 위해 봉사의 삶을 살도록 양육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하도록 준비시킨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