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삼육대, 연구협업센터 공동운영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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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와 삼육식품은 연구협업센터를 공동 운영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삼육식품(사장 전광진)이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설립하고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달 23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는 교내 제1과학관 바이오헬스융합연구실 내에 들어선다. 양 기관은 새로 개소하는 센터를 중심으로 제품개발을 위한 식품연구를 비롯해 디자인 개발, 경영컨설팅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아울러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협업센터 개소는 지난 2020년 삼육대와 삼육식품, 삼육서울병원이 산·학·병(産·學·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데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그 일환으로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신경옥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부터 삼육서울병원, 삼육식품과 공동으로 삼육식품이 개발한 당뇨 음료 신제품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연구협업센터 개소를 통해 자원과 연구역량을 공유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제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투자와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삼육식품-삼육대, 연구협업센터 공동운영 MOU

■ 삼육유기농자연식품, 보령축제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삼육유기농자연식품은 충남 보령축제관광재단과 보령머드제품의 전략적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육유기농자연식품이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령지역의 대표 자원인 머드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을 기획해 ‘보령머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제품의 유통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했다.

이에 따라 삼육유기농자연식품과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앞으로 2년간 친환경 머드제품 기획을 위해 경영정보, 기술 및 노하우의 상호 교환, 자원의 교류 및 교육 등에 서로 협력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 자료조사 및 신규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제품 홍보를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및 각종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관계 당국과 기업은 이번 머드산업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특산품의 한계를 탈피하고, 머드의 우수한 효능이 화장품뿐 아니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삼육유기농자연식품은 1996년 설립한 삼육식품의 자회사로 유해한 원료를 첨가하지 않은 친환경농산물과 우리밀, 숯, 채식 식품 등 600여 가지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유기농 전문기업으로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