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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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지난 9일 원내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병원 내 안전인식을 제고하여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안전한 병원 만들기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된 병원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직원의 안전보건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 훈련 실시 ▲유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제거 ▲협력사와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재해 예방 ▲투명한 안전보건 경영 실현 등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양거승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안전 예방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환자와 내원객 및 직원을 보호하고, 전 직원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으로 상시적인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서울병원은 안전보건 경영을 위해 지난 3월 재해예방팀(팀장 유병찬)을 신설하여 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점검 및 개선, 안전문화 확산을 펼치고 있다.

■ KT통신사와 업무협약 체결
삼육서울병원은 KT(대표이사 구현모)와 스마트 의료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달 20일 삼육서울병원 임원동 회의실에서 양거승 병원장, 유창규 본부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측은 앞으로 상호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KT직원 의료복지 서비스 ▲5G 기반의 스마트병원 구축 ▲병원 디지털 전환 ▲의료 발전에 공동 기여를 위해 지원하고 협력하게 된다.

■ 직장어린이집, 에코마일리지 우수기관 선정
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원장 김미희)은 서울시에서 선정한 ‘2022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에코마일리지 우수기관’은 전기 및 수도 등 에너지 감축실적이 우수한 단체에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환경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절감율, 절감량, 우수실천사례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직장어린이집은 온실가스 절감을 위해 가스레인지 교체, 냉·난방기 교체 및 적정온도 유지, 일상생활 에너지 절약 교육 및 실천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