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부산병원, ‘마취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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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부산병원은 ‘2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2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지난달 27일 발표한 이 평가는 마취 영역의 의료 질 개선과 마취 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등 7가지의 평가지표, 6가지 모니터링 등 관련 지표를 평가한다.

삼육부산병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8년 1차 평가에 이어 2차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았다.

최명섭 병원장은 “마취 적정성 평가를 2회 연속 만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환자 안전을 우선하고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의료진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책임지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비뇨의학회 상생협력 우수병원에 선정
삼육부산병원은 대한비뇨의학회의 병의원 상생협력 우수병원에 선정됐다. 대한비뇨의학회는 4월 23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1회 비뇨의학과 상생을 위한 병·의원 공동 심포지엄’에서 우수병원을 발표하고, 현판을 수여했다. 삼육부산병원은 최근 단일 기관, 단일 술자에 의한 연성요관내시경을 이용한 요로결석 제거술 10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병의원 상생협력 우수병원은 앞서 지난 3월 비뇨의학과 2차 병원을 대상으로 사전 공모했으며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의원에서 전원 의뢰된 건수와 의원으로 재회송한 건수의 합산 값 △상급병원으로 의뢰한 건수와 상급병원에서 회송 받은 건수의 합산 값을 기준으로 가렸다.

1차 병원과 2차 병원 간 그리고 2차 병원과 상급병원 간 상생협력이 잘 진행되고 있는 전국 총 14개의 병원이 명단에 올랐으며, 부산에서는 삼육부산병원을 비롯한 3개 병원만 선정됐다. 삼육부산병원은 환자 상태에 따라 체외충격파쇄석술, 경피적 미세신장경 신장결석 제거술, 경성·연성 요관내시경 등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