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해외전공연계 ‘SHU Volunteer’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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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는 해외전공연계 현장체험학습 ‘SHU Volunteer’ 발대식을 개최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는 지난달 24일 해외 전공연계 현장체험학습 ‘SHU Volunteer’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올 겨울방학 동안 필리핀에 3개 팀을 파견한다. 

‘SHU Volunteer’는 학생들이 본인이 배운 전공을 연계해 해외에서 현장 체험 학습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

이번에는 학생 48명과 인솔자 9명 등 57명의 대원이 참여해 2024년 1월 1일부터 17일까지 연합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 학생대표 신영은 양은 “자랑스런 한국인으로서 세계를 향한 비전을 실천하며 명예로운 삼육인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삼육인의 품위를 드높이겠다”고 선서했다. 박주희 총장은 학생대표에게 발대식 기를 수여하며 봉사에 대한 다짐을 굳건히 하길 응원했다. 

박 총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활동을 통해 교수님과 학생들 모두 전공 관련 봉사, ESG 관련 봉사 및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통해 타인을 돕는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배우는 아름다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삼육보건대, 해외전공연계 ‘SHU Volunteer’ 발대

 

■ 건강한 다문화사회 위한 ‘제4회 K-Culture Festival’ 

삼육보건대가 주관한 ‘2023 K-Culture Festival’이 지난달 26일 교내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건강한 다문화사회와 K-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박주희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대학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2018년도부터 이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국인의 다문화 인식전환과 함께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K-팝콘테스트’ ‘K-한글 콘테스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경연대회에는 우즈베키스탄, 중국,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태국, 카자흐스탄, 볼리비아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온 33개 팀, 98명이 참가해 저마다 열심히 준비한 솜씨를 뽐냈다. 그 결과 ‘K-팝콘테스트’ 부문에서는 다문화가족으로 구성한 ‘버터플라이’ 팀이 대상을 거머쥐었으며, ‘K-한글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몽골 출신 유학생 보라 씨가 대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사)대한제과협회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등 20개 기관과 협회에서 후원하고 협력했다. 삼육보건대는 내년 9월 26일 같은 장소에서 제5회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삼육보건대, 해외전공연계 ‘SHU Volunteer’ 발대

 

■ “아침 굶지 마세요” … ‘천원의 아침밥’ 사업 성료

삼육보건대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실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영양 높은 간편식을 1000원에 제공해 학생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건강한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재원은 1인 식사 기준, 서울시와 농식품부가 각각 1000원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대학 차원 기부금으로 3000원이 추가 지원됐다. 행사 기간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1000명 분량의 식사를 제공했다. 대부분 1시간 내 조기 종료될 만큼 성황을 이뤘다.

학생성공처장 문동규 교수는 “사정상 아침식사를 하지 못한 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왔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고 “학생성공처는 학생사랑, 학생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참교육(True Education)을 회복하는 ‘건강한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건강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은 한식 Day, 화요일은 누들 Day, 수요일은 덮밥 Day, 목요일은 분식 Day로 구분해 식단을 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