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신학연구소 추계 정기학술대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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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신학연구소는 9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재림교회 신진학자 논문 발표회’를 연다.
삼육대학교 신학연구소(소장 김상래)가 가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재림교회 신진학자들의 박사학위 논문을 통해 탐구된 특별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9월과 11월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차 발표회는 오는 28일(수)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열린다. 이훈재 박사(성공회대 예배학)가 ‘19세기 미국 개신교 종교 권력화에 따른 예배 공간의 변화’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며, 허상민 박사(노팅엄대 신약학)가 ‘바울서신에 나타난 상응하는 신적 작인(作因)과 인적 작인’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2차 발표회는 11월 30일(수)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다. 백숭기 박사(서울대 종교학)와 심재영 박사(AIIAS 구약학)가 각각 ‘재림교회의 음식 규정과 종교 정체성 형성’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성애: 구약의 기여들’을 주제로 준비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신학연구소 김상래 소장은 “재림교회 신진학자들이 외국과 국내의 유수한 대학에서 학문적 성취를 이뤄가고 있어 반갑고 기쁘다. 박사학위 논문은 그들이 여러 해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얻은 학문적 열매다. 그런 연구 결실을 발표할 수 있는 장을 여는 것이야말로 우리 연구소가 응당 해야 할 일”이라며 “많은 분이 관심을 보여주시면 이들이 향후 교회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정진하는데 더 힘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상회의 시스템(Zoom)을 이용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재림교회 신앙과 교회 현장 그리고 신학의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포스터에 있는 QR코드 혹은 삼육대신학연구소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참석 URL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삼육대 신학연구소 조교(☎ 010-7186-5185)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삼육대 신학연구소 정기학술대회 참가방법:   
온라인 생중계 Zoom Live 접속
Zoom 회의 참가
https://syu.zoom.us/j/85900107257
회의 ID: 859 0010 7257


삼육대 신학연구소 추계 정기학술대회 예정
■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 정기연주회
삼육대 음악학과 동문으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체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단장 오혜전)의 세 번째 정기연주회가 오는 28일(수) 저녁 8시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삼육대 음악학과와 삼육대 음악학과 동문회가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는 음악관 증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했다.

‘희망을 부활시키다(Revival of Hop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절망 속에서 희망을 노래한 작곡가들의 곡을 모아 연주한다. 절망과 희망의 대조적인 색채가 두드러지는 선율과 하모니를 ‘투 피아노 포 핸즈(2 Piano 4 Hands)’, ‘투 피아노 에잇 핸즈(2 Piano 8 Hands)’ 구성의 피아노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 간 호흡과 조화에서 오는 특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연주곡은 △쇼스타코비치 ‘Concertino for Two Pianos in a minor, Op. 94’ △조지 거슈윈 ‘I got Rhythm’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Pictures at an Exhibition)’ △카를로스 과스타비노 ‘산타페의 소녀들(Las Niñas de Santa Fe)’ △김종민패트릭 ‘도약’ △드보르자크 ‘신세계로부터(from the New World)’ 등이다.

연주자로는 삼육대 오혜전 김수진 교수를 비롯해, 이혜진 목영민 임수정 신희정 전혜원 천유진 김은총 홍성미 등 동문 피아니스트들이 참여한다. 단원 모두 삼육대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국내는 물론 독일, 이탈리아 등지에서 연주박사 등을 수학한 재원이다.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장 오혜전 교수는 “음악은 우리를 희망으로 인도하는 밝은 빛이다. 음악에는 우리를 다시 일으키는 회복의 힘이 있다”며 “연주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관객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석 무료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