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장애인복지관, 대외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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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장애인복지관과 의정부성모안과의원은 장애인 및 가족의 건강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과 의정부성모안과의원(원장 한재형·양지욱·김준용)은 지난 21일 장애인 및 가족의 건강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성모안과의원은 동문장애인복지관의 3004 파트너로서 장애인 및 가족의 건강권 실현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과치료를 받을 수 없는 지역 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장애인 건강권 실현에 뜻을 같이 하는 의정부성모안과의원(원장 한재형·양지욱·김준용)에서 장애인 및 가족에 대한 안과 치료를 지원한다.

동문장애인복지관 진태진 관장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활발하게 교류하며 지역 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가족들의 건강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 시행으로 인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에 제약이 발생고, 온라인 프로그램이 활성화됨에 따라 장애당사자들의 스마트폰, 컴퓨터, TV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차이의원과 ‘행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19일,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과 차이의원(원장 조원진)은 장애인 및 가족의 지속가능한 행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차이의원은 동문장애인복지관의 3004 파트너로서 장애인 및 가족의 건강권 실현에 참여한다.

앞서 푸르메재단이 장애인 생활시설과 이용시설의 장애인 1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 53.4%가 비만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6년 발표한 국내 성인 비만율(34.8%)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비만이 장애인의 겪는 또 다른 장애로 드러났으며 장애인의 비만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조원진 전문의는 장애당사자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기반으로 날로 장애당사자의 비만관리를 지원하며, 아울러 화상치료와 함께 장애인가족의 스킨케어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원진 원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오는 7월 동문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장애인과 가족의 위한 건강권 세미나에 참여하여 동대문구 장애인 및 가족의 건강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