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 임직원들이 ‘임팩트데이’ 전도에 나섰다.
전광진 사장을 비롯한 천안사업장 임직원은 지난 4일 천안시 신부동 종합터미널 인근에서 ‘제4차 임팩트데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합회의 ‘I Will Go’ 선교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실시했다.
전광진 사장은 “건강식품 사업을 통해 우리의 사명을 전하는 것과 함께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임무 또한 우리가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라고 강조하고 바쁜 업무 중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직원들에게 모본이 되어준 임원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삼육식품은 앞으로 ‘임팩트데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믿음의 씨앗을 뿌리고, 그 믿음이 자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삼육식품 천안사업장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박희만 목사(동두천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빙해 ‘2023년 춘계직원신앙 부흥회’를 개최했다.
‘사람아, 내 사랑아’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박희만 목사는 △용서의 맥이 기쁨으로 분출하다 △믿음이 선물하는 사랑의 능력 △코이노니아와 재림 소망 △사람아, 내 사랑아 등의 소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전하며 재림신앙의 역동적인 행복을 조명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아가서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생각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말씀에 비춰 개인의 재림신앙을 점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