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A삼육어학원, 2021년 실행 3대 사업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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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삼육어학원은 2021년 사업검토회를 개최하고, 3대 중점사항을 검토 및 점검했다.
SDA삼육어학원(사장 이형진)이 △성장하는 인재 △부활하는 학원 △도전하는 사업 등을 2021년 3대 사업목표로 설정하고, 재도약을 위한 혁신에 더욱 매진키로 했다.

SDA삼육어학원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2021년 1학기 사업검토회를 개최하고, 이들 3가지 중점사항을 검토 및 점검했다.

아울러 각 학원은 지난해 학원생수 및 매출 증감 요인을 분석했으며, 올해 각 분원의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이형진 사장은 ‘성장하는 인재’ 사업목표와 관련해 서울본원 원장에 김나영 교무원장을 선임한 배경을 설명하고 “우수한 인재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과 무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게 임원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구성원의 성장이 곧 학원 성장과 직결된다는 생각에서 이번 서울본원 교무원장을 임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영 신임 교무원장은 서울학원에서 다년간 성인 및 주니어 강사로 성실하게 근무했으며 주니어 원장으로 수고해 오다 이번에 교무원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로 김나영 원장은 휘경 킨더레스트, 별내 킨더레스트, 야당 킨더레스트, 수원신갈학원, 천안학원, 남영역학원 등에 이어 7번째 여성 원장으로 기록됐다.

이와 함께 본부 조직개편과 관련해 정대성 목사를 선교부장으로 신임함으로써 교직원의 영성훈련 지원 및 선교행사 주관, 국제교회 개척, 도시감화력센터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외사업부, 대외사업부를 보강해 코로나19 이후 있을 해외연수 사업과 B2B 사업을 준비한다는 복안을 그렸다. 특히 기존 학사사업팀과 원어민지원팀을 통합 운영해 분원의 필요를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형진 사장은 “온라인 콘텐츠 및 홍보마케팅 사업 강화를 통해 비대면 수업의 장기화에 대비할 예정”이라며 “인재 성장을 위해서는 각 구성원의 직무분석, 직무평가, 성과관리 등 인사평가제도를 계속해서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DA삼육어학원, 2021년 실행 3대 사업목표 제시

부활하는 학원 사업목표와 관련해서는 분원 개척에 좀 더 공격적으로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 일환으로 제주 킨더레스트를 연내(9월)에 개원하고 부산삼육초, 원주삼육초, 광주삼육초 등 기관 내 초등학교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중장기 방안도 재확인했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에도 팔을 걷는다. 현재 운영 중인 학원들의 시설확장 및 재계약을 통해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 휘경킨더레스트는 이달 중으로 공간을 확장해 수강생들이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평택학원(계약 만료: 21년 11월), 천안학원(계약 만료: 21년 12월), 수원신갈학원(계약 만료: 22년 6월)도 필요 시 재계약을 통해 운영을 연장할 생각이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인근 지역사회에 쌓아온 SDA삼육어학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평판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5~7세 어린이를 위한 킨더레스트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해 매출 향상을 위한 노력도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이 밖에 양평글로벌영어캠프(21년 12월), 수유영어마을(22년 8월), K 바우처 사업, 방과 후 사업 등 국내 교육사업 확장에 있어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구체화했다.

도전하는 사업과 관련해 이형진 사장은 ‘종합교육기업’ ‘에듀테크기업’ ‘국제선교교육사업’ ‘자산활용사업’ 등의 목표를 실행에 옮겨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한편, 이번 사업검토회에서는 지난해 결산 기준 매출 향상을 이룬 4개 학원 및 원장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2명의 원장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SDA삼육어학원 사업검토회는 분원사업검토회와 본부사업검토회로 구분해 운영한다. 분원사업검토회는 전국 학원 원장들을 중심으로 학원의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 및 점검하며, 본부사업검토회는 분원 사업을 통합 지원하고, 신규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여러 사항을 협의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