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GO] 10주년 맞은 컴파스선교사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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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스선교사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102명이 수료했다. 사진은 11기 선교사를 위한 파송기도 장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컴파스선교사운동은 서중한합회가 주관하는 청년선교사운동.

탁월한 전문성과 명확한 비전 그리고 겸손한 영성을 겸비한 청년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시작했다. △말씀과 예배 △뉴스타트 △십자가 생활과 영성 △서바이벌 리바이벌 등 7주간의 집중제자훈련과 6개월의 국내선교훈련, 3개월의 해외선교훈련 과정으로 운영한다.

예수찬양 정신으로 훈련된 평신도전문사역자를 배출하므로, 영원한 복음(계 14:6~12)을 세계에 전파하고,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남은 교회에 연합시키며, 평신도선교사로서 교회와 민족 그리고 열방을 위해 봉사의 삶을 살도록 양육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하도록 준비시킨다는 목표다.

첫해 10명의 선교사를 선발한 이후 지금까지 102명이 수료했다. 현재 8명의 11기 선교사가 국내외에서 활동 중이다. 초기에는 서중한 소속 청년들이 주를 이뤘지만, 근래 들어서는 다른 합회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동문 선교사들은 1년간의 봉사 후에도 AM선교사로 자원해 수고하며 평생 선교사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사역의 불을 끄지 않았다. 그동안 국내 68개 교회에 선교사를 파송해 43회의 전도회를 개최했다. 4125명을 대상으로 제자훈련 사역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인도로 131명의 영혼이 침례를 받고 거듭남을 입었다. 미국, 캐나다, 필리핀 등 해외 20개 교회에서 봉사해 57명이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했다.

‘삶이 예배요 예배가 삶이다! 성령 충만하면 예수찬양합니다! 나는 오늘도 섬기며 삽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내 힘과 능력으로 되지 않으니 수를 품고, 예와 수련하며, 예수의 역자가 되어, 예수와 함께 동하는 선교사가 된다는 ‘예수동행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선교사들은 창립 10주년을 맞으며 앞으로도 생명의 빛을 높이 들고, 소망 없이 죽어가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을 다짐했다. 녹슬어 없어지기보다 닳아 없어지겠다는 각오로 몸과 마음, 뜻을 다해 선교의 지평을 열어가겠다는 비전을 품었다. ‘그리스도가 없는 가슴마다 선교지이고, 그리스도가 있는 가슴마다 선교사’라는 정신으로 세계 복음화를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디디고 있다. 이들을 통해 새 시대의 사도행전 28장이 쓰여지고 있다. 선교사 지원 등 문의는 훈련원장 송정욱 목사(☎ 010-3147-3679)나 서중한합회 청소년부(☎ 02-3399-4051)로.


I WILL GO – 10주년 맞은 컴파스선교사운동은?

■ 컴파스선교사 서약
나는 주님의 부르심과 재림교회의 명예와 기별을 맡은 선교사로서 예수와 같이 살아가고, 예수의 가치를 전하는 삶을 살고자 다음과 같이 서약합니다.

· 나는 성경을 최고의 가치로 인정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나는 주님 안에 전문성과 비전을 갖춘 일꾼으로 교회와 사회에 봉사하겠습니다.

· 나는 예수님의 삶과 모본을 따라가며 다음 세대를 위한 역할 모델로 봉사하겠습니다.

· 나는 교회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겸손한 영성을 가진 청년리더로 봉사하겠습니다.

· 나는 나에게 몸과 재능, 시간과 재정을 맡기신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주신 선물을 성실히 관리하는 종이 되겠습니다.

· 나는 먼저 제자가 되고, 제자 삼는 비전을 품은 ‘작은 예수’로 살겠습니다.

· 나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성령의 사역에 몸 바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