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순종할 때 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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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레 20:7~8)

아담과 하와는 대담하게도 여호와의 요구 사항들을 어겼습니다. 그들이 지은 죄의 무서운 결과를 경고로 삼아서 우리는 불순종이라는 모본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진리를 따르지 않는 참된 성화란 없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의 계명 또한 사랑할 것입니다. 성화된 마음은 하나님 율법의 규율들과 조화를 이룹니다. 이 또한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기 때문입니다(성화, 67).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경외하는 사람은 율법의 어떤 부분이라도 지속적으로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율법을 어길 때 그는 율법의 정죄 아래 놓이게 됩니다. 이것은 그에게 속박의 멍에가 됩니다. 자신을 어떤 존재로 자처하든지 그는 의롭다 함, 곧 용서를 얻을 수 없습니다.
“여호와의 가르침은 완전하여, 사람에게 새 힘을 줍니다.” 순종을 통하여 몸과 영과 혼의 성화가 이릅니다. 이 성화는 점진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완전의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향상하는 것입니다(Letter 155, 1902.).

가장 적은 의무를 수행할 때도 산 믿음을 금실처럼 엮어 가십시오. 그리하면 일상의 모든 일에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끊임없이 예수님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그분을 향한 사랑이 행하는 모든 일에 활기를 줄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의 달란트를 바르게 사용하면 우리는 금사슬로 더욱 고귀한 세상과 연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성화입니다. 성화는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종하면서 매일의 의무를 유쾌하게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실물, 360).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마음먹고 이 목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때, 예수님은 이러한 마음가짐과 노력을 인간이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예배로 받으십니다. 그리고 인간의 부족을 그분 자신의 거룩한 은혜로 채우십니다(ST, 189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