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위대하신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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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눅 1:32)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는 성품의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성령의 감화 아래 있으면 마음과 정신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려면 성경을 연구하고 기도하며 말씀에 주의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무지한 자들이 무지한 상태에 그냥 머물지 않게 하십시오. 무지한 상태에 머물러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갈보리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곳에서 드려진 제물의 가치로 영혼의 가치를 헤아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신자에게 “너희는 나의 증인”이며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각 사람이 온 힘을 다하여 재능을 향상시킬 모든 기회를 활용하고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고자 정말 진지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주어진 모든 재능을 그 가치에 걸맞게 활용해고 증진해야 합니다. 그리고 향상된 모든 재능은 하나님께 바쳐져야 합니다. 그대의 말과 행동이나 학업에 결함이 있더라도 그 상태에 머물 필요는 없습니다. 학업과 종교적인 경험에서 더 높은 표준에 이르고 선행의 교사가 되도록 줄기차게 노력해야 합니다. 위대하신 왕의 종으로서 여러분은 각자 관찰과 연구와 하나님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을 향상시킬 의무가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를 지혜롭게 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게 되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복되신 구주의 제자들은 흠 없는 그분의 모본을 따라야 합니다. 영적인 것을 이해하고 자신의 책임으로 주어진 것들을 관리할 만큼 지혜롭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Fundamentals of Christian Education(그리스도인 교육의 기초)』,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