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완전, 이루어야 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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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하나님은 표준을 높이 세우기로 결심한 사람들만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 일꾼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의무를 부여하십니다. 모든 사람은 도덕적 완전을 요구받습니다. 잘못으로 기우는 선천이거나 후천적인 성향을 따라 의의 표준을 낮추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우리는 품성의 불완전이 곧 죄라는 점을 자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품성의 모든 의로운 특성은 완전하고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하나님 안에 거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모든 사람은 이러한 특성을 소유할 특권을 얻습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동역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신체의 각 기관과 마음의 특성이 온전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참다운 교육이란 각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신체적, 정신적, 도덕적 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또 거룩한 봉사를 위하여 신체와 정신과 영혼을 단련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생에 이르게 하는 교육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성품을 얻는 일이 쉽다고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고상하고 원만한 성품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우연히 얻는 것도 아닙니다. 고상한 성품은 그리스도의 공로와 은혜를 의지하는 개인의 노력으로 얻습니다. 하나님이 재능과 정신력을 주시기에 우리는 성품을 가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아와 고되고 끈질긴 싸움을 벌이며 성품을 형성해 갑니다. 타고난 기질을 극복하기 위해 집요하게 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신을 빈틈없이 뜯어보며 바람직하지 않은 성벽은 하나도 그냥 남겨 두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도 자기 품성의 결점을 고칠 수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진짜 어려움은 불경하고 썩어 빠진 마음, 하나님의 통제에 굴복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비롯합니다(실물, 330~331).
그리스도의 뜻에 복종하는 것은 완전한 인간으로 회복되는 것을 의미합니다(치료,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