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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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34:8)

젊은 대학생인 에이미가 복음 전도자 에릭 플리킹거의 전도회에 참석했다. 성경 공부가 즐거웠던 에이미는 룸메이트도 가끔 데려왔지만 전도회가 끝날 때까지도 자신의 삶을 온전히 예수께 드릴 준비는 되어 있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다. “지금껏 성경은 이거 해라, 이거 하지 말라고 하는 책으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사랑에 관한 하나님의 레시피로 보여요.”
전도회 이후에 교인들은 에이미와 성경 공부를 계속했고 몇 달 뒤 에이미는 침례를 결심했다. 그게 끝이 아니었다. 얼마 후 에릭은 교회에서 이런 메시지를 받았다. “토니가 어제 침례를 받았답니다. 아름다운 예식이었고 정말 기쁜 하루였습니다.”
최근 대학을 졸업한 토니는 에이미의 친구였다. 미국에 건너온 아시아인이었고 1년 전만 해도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성경도 없었고 기도를 드려 본 적도 없었다. 토니는 에이미와 참여했던 집회에서 교인들이 만든 건강 요리에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차에 에이미가 온라인에 자신이 만든 요리를 업로드 하자 토니는 함께 가서 요리해도 되냐고 물었다. 그들은 좋은 친구가 되었고 에이미는 토니를 교회 요리 학교에 초청했다. 프로그램은 토니의 마음에 들었고 에이미와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에이미는 토니에게 성경과 함께 ‘잇 이스 리튼(It Is Written)’ 프로그램의 성경 연구 교재를 선물했다. 토니의 삶에 변화가 찾아왔다. 그는 다른 전도회에도 참여했고 결국 침례를 받기로 했다. 자기 삶을 예수께 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토니는 친구들을 교회에 데려왔다.
에이미는 예수를 영접하고 그분을 토니에게 소개했다. 그러자 토니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했다. 예수의 제자인 우리는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분을 전할 특권을 지니고 있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전재송, 장혜순 선교사 부부(필리핀 1000명선교사 훈련원)
귀국한 선교사들의 지속적인 영적 성장과 헌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