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진리로 고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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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행 20:32)

하나님의 감동으로 고귀한 믿음이 생기면 품성이 견고하고 고결해집니다. 그분의 선하심, 그분의 자비, 그분의 사랑이 거하면 진리가 더욱 뚜렷하게 와닿습니다. 깨끗한 마음과 맑은 생각을 품고 싶다는 고상하고 거룩한 갈망이 생깁니다. 거룩한 사상의 분위기에 감싸이면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그분과 대화하면서 영혼이 변화됩니다. 진리가 너무나 높고 멀고 깊고 넓어서 자신은 보이지도 않게 됩니다.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겸손과 친절과 사랑이 넘쳐 납니다.

타고난 능력이 거룩한 순종으로 인해 확대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연구하면 정신이 넓어지고 높아지고 고상해집니다. …마음이 순결해지면 심지도 굳어집니다. 모든 지적 능력이 활발해집니다. 그렇게 그들은 자신을 교육하고 훈련하므로 주위에서는 사람이 지혜와 능력이신 하나님과 연결되면 어떻게 될 수 있고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ST, 1906. 10. 17.).
사람이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여서 퇴락하는 법은 없습니다. 진리를 받아들이면 그 감화력 덕분에 끊임없이 성장합니다.

…진리로 거룩해진 사람은 진리의 능력을 소개하는 살아 있는 추천서이자 부활하신 주님의 대표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종교는 취향을 세련되게, 판단을 정당하게, 영혼을 고상하고 순결하고 품위 있게 하여 그리스도인이 하늘 천사들과 더욱 잘 어울릴 수 있게 할 것입니다(RH, 1889. 12. 3.).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위대한 사상과 순결한 사상을 채우라고 명하십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는 사람은 한 구절도 유익한 사상을 얻지 않고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ST, 1906.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