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일요일 어린이기도력] 일단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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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마가복음 9장 23절)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목사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그런데 저에게 큰 문제가 있었어요. 목사님이 되려면 먼저 신학과라는 곳에 들어가야 해요.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려면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도 노래도 잘해야 하는 것만 같았어요. 그런데 저는 엄청 소심한 성격이어서 많은 사람 앞에서 말도 못하고 또 음치라서 노래도 못했어요. 저는 두려웠어요. ‘내가 신학과에 들어가서 잘할 수 있을까? 내가 목사가 될 수 있을까? 목사가 되면 설교도 해야 하고, 노래도 잘 불러야 하는데….’ 시무룩해하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성경 구절 하나를 주셨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린 성경 구절입니다. “‘할 수 있을까?’가 무슨 말이냐. 믿는 자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나를 믿고 신학과에 들어가라.” 저는 이 말씀을 믿고 신학과에 들어갔어요. 졸업한 지금은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실력도 노래 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여러분도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어려움을 만날 거예요. 또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거예요. 그럴 때마다 “나를 의지하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믿고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오늘 하루가 되길 바라요(장동하).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현묵(유구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