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일요일 어린이 교과] 대제사장 여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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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내가 네 죄를 없앴다. 이제 너에게 새 옷을 주겠다”(스가랴 3장 4절)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스가랴에게 한 장면을 보여 주셨어요. 바로 여호수아라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재판을 받는 장면이었어요. 죄인 여호수아는 아주 더러운 옷을 입은 채 재판정에 서 있었고 그 옆에서 사탄은 여호수아의 죄를 고발하고 있었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벗기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세요. “보아라, 내가 네 죄를 없앴다. 이제 너에게 새 옷을 주겠다.”
여기에 나오는 여호수아는 우리를 상징하고, 더러운 옷은 우리의 더러운 죄를 상징한답니다. 그런데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기까지 여호수아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모두 하나님께서 해 주셨죠. 마찬가지로 우리의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얻기까지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모두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해 주시는 선물이에요. 심지어 회개조차 예수님의 사랑에 반응해야만 할 수 있는 경험이랍니다. 가끔 우리는 우리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지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예수님 말고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유일한 구원의 길 되시는 예수님께 우리의 모든 죄를 믿고 맡길 때 우리는 구원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나승아(별내행복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