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안식일 어린이 교과] 두 번째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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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5장 22절)

우리의 조상 아담이 죄에 빠진 이후에 사람들은 하나님과 분리되고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 되었어요.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또 공의의 하나님이시랍니다. 공평하고 의로운 분이시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죄를 절대로 참지 못하세요. 죄가 있다면 반드시 죗값을 치러야만 하죠. 그 죗값은 죽음이고 그래서 우리는 다 죽게 된 거예요. 우리가 살도록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러 줄 분은 어떤 분이어야 할까요? 죄가 없어야 하고, 우리 모두를 대표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지만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나셨답니다. 그리고 온전히 죄 없는 생애를 사시고 또 십자가에서 희생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해 주셨어요. 아담은 죄의 유혹에서 졌지만, 예수님께서는 또 다른 아담이 되셔서 죄를 이기신 거랍니다.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을 믿는다면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다시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어요.
예수님의 온전한 생애와 희생 그리고 다시 살아나심을 믿으면 우리는 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깨끗하게 하려고 하늘에서 기도하고 계시거든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유진(부산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