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벼랑 끝에서도 감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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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다니엘 2장 23절)

 

오늘의 성경절에서 다니엘은 평안할 때 한가로이 감사를 드린 게 아닙니다. 생명의 위협 속에서 드린 감사였습니다.
하루는 왕이 꿈을 꾸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꿈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왕은 술객들을 불러 ‘내가 꾼 꿈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것을 해석해 보라.’고 했습니다. 지혜자와 술객들은 꿈을 알려 주면 해석하겠지만 왕이 무슨 꿈을 꾸었는지는 알아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왕은 만약 꿈을 알아내지 못하면 모두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그래서 왕의 근위대장은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도 죽이려고 찾아갔습니다. 근위대장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난 다니엘은 시간을 주면 꿈과 꿈에 대한 해석을 알려 주겠다고 한 뒤 친구들과 함께 기도했고 그날 밤 다니엘에게 하나님은 왕의 꿈과 그 해석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잠에서 깨어나 다니엘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다니엘은 왕에게 꿈과 해석을 알려 주었고 큰 상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경험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서아(통영하늘숲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