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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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면 우리를 위해 일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비록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항상 우리를 돕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며 염려하는 대신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갈 때 참된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선지자와 왕> 190~203, ‘여호사밧’, <부조와 선지자> 487~498, ‘여리고의 함락’을 읽어보라.

“이제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입술을 길들여서 비할 데 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자. 우리는 우리의 심령을 길들여서 소망을 갖게 하고 갈바리의 십자가에서 흘러나오는 빛에 거해야 한다. 우리는 하늘 왕의 자녀들이며, 만군의 여호와의 아들과 딸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자. 하나님께 말없이 순종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다”(치료봉사, 253).

“내가 그분을 찬양하고 칭송하는 동안 나는 그대들도 나와 함께 찬양하기를 원한다. 그대들이 흑암에 빠질지라도 그분을 찬송하라. 시험 중에서도 그분을 찬양하라. 사도는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한다. 그렇게 함으로 그대들의 가정에 우울함과 흑암이 덮일까? 아니다. 그것은 태양 광선을 가져올 것이다. 그리하여 그대들은 영광의 보좌에서 영원한 빛을 거두어 들여 그대들 주위에 전파할 것이다. 나는 그대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기를 권고한다. 이 빛과 생명을 주위에 퍼뜨리라. 그대들의 길에만 뿌릴 것이 아니라, 그대들이 교제하는 사람들의 길에도 그리하라. 그대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향상시키고, 고양시키며, 그들에게 하늘과 영광을 가리켜 주고, 그들이 세상 사물을 떠나 영원한 것, 불멸의 기업, 썩지 아니할 부를 구하도록 인도하는 그 일을 그대들의 목표로 삼으라”(교회증언, 2권, 593, 594).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1.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찬양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대의 교회에서 안식일에 드려지는 찬양은 어떠한가? 그 찬양이 성도들로 하여금 시련 중에서도 신실하게 남도록 격려해 주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떤 변화를 줄 수 있겠는가?

2. “그대들이 흑암에 빠질지라도 그분을 찬송하라. 시험 중에서도 그분을 찬양하라.”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와 같은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찬양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3. 찬양이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몇 사람의 간증을 들어 보도록 하라. 서로의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안식일 최후통첩(브라질)

디오고(Diogo)는 결혼을 했지만, 너무 가난해서 고국인 브라질에서 집을 임대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와 그의 신부는 집세를 받지 않는 이모네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당시 디오고는 인턴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아내 나야라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 많은 보수를 받는 직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진짜 꿈은 자신의 사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디오고는 자신의 꿈에 대해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제 회사를 차리겠다는 꿈을 이루기에 충분한 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지만 그가 가진 안식일 신념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쉬게 해달라는 재림교인을 고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디오고는 포기하지 않았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경비원을 고용하려는 주유소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사장에게 자신이 재림교인이며 토요일에는 일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 사장은 안식일에 쉬게 해 주었고, 디오고는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주유소 사장은 디오고에게 더 이상 안식일에 쉬게 해 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안식일에 일하지 않으면 해고하겠다는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디오고는 어떻게 했을까요? 디오고는 그 주유소에서 더 이상 일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디오고의 교회는 갈렙 선교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있었습니다. 갈렙 선교 프로젝트는 교인들이 가정 방문, 성경 공부 및 기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봉사 활동에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남아메리카지회의 사업입니다. 디오고는 항상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즐겼고, “직업이 없다면 자원 봉사할 시간을 더 가질 수 있을 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원 봉사자로 일하는 것이 그의 부족한 생활비에 추가적인 부담이 될 것을 기억했습니다.
많은 기도 끝에 디오고는 갈렙 선교 프로젝트에 자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충실하고 선교에 대한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싶었습니다. 갈렙 선교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디오고는 추가적인 지출에도 불구하고 주머니에 700브라질 헤알(미화 135달러)이 남아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그 돈으로 그는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신실하셨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디오고는 빵집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신도로서 그는 또한 브라질에서 한 재림교회를 이끄는 것도 돕고 있습니다. 그 교회는 매년 갈렙 선교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많은 젊은이들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디오고는 “우리가 하나님께 충실할 때 그분께서 우리를 돌보신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제공: 대총회 세계 선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