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화요일 어린이기도력]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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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립보서 2장 3절)

프랑스 파리에는 에펠 탑이 있어요. 높이 320m인 이 탑은 파란 하늘과 어울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오늘 성경절에는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세상에 내가 무시해도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지요.
에펠 탑을 처음 건설할 때 파리의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모파상을 비롯한 프랑스의 지식인들과 시민들은 많은 반대를 했다고 해요. 그런데 지금은 파리의 상징물이 되었고 파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 기념물이 되었어요. 탑의 안전과 아름다움을 위해 7년에 한 번씩 60톤의 페인트를 들여 보수 작업을 한대요. 그만큼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지요. 여러분은 혹시 친구가 어떤 일을 할 때 무시하거나 비난해 본 적이 있나요?
진정한 겸손은 공손하게 인사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나보다 높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랍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겸손한 분이셨어요. 그분은 가장 낮은 사람도, 심지어 어린아이까지도 사랑으로 대하셨고 무시하지 않으셨지요.
혹시 친구 중에 꼴 보기 싫은 친구가 있나요? 무시하고 있는 친구는 없나요? 오늘 내 마음속에 나보다 남을 높게 여기는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 살기를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유사랑(남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