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금방 웃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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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내가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요한계시록 6장 2절)

 

오늘은 한자 ‘쇠 금(金)’으로 시작하는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은 ‘금방금방 웃는 날’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 가면 금 면류관을 쓴다고 합니다. 금 면류관은 옛날에 임금님만 쓰던 관입니다. 그 옛날 임금님이 쓰던 것보다 더 찬란한 금 면류관은 어떻게 생겼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우리 모두 하늘에 가서 금 면류관을 꼭 쓰도록 합시다. ‘면류관 쓰네. 내 아버지 집. 거긴 기쁜 곳’ 이런 노래를 여러분과 함께 하늘에서 신나게 불러 보고 싶네요.
금은 이 세상에서도 가장 값진 금속 중 하나입니다. 금을 많이 갖고 있으면 부자가 되지요. 그런데 옛날 어른들은 사람이 죽으면 황천길로 간다고 했습니다. 황천길은 금 길을 말합니다. 이분들도 성경 이야기를 알고 계셨던 걸까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 모두 함께 가게 될 하늘나라는 모든 길이 순금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부자가 아니더라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온통 금으로 뒤덮인 하늘에서 살 수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길이 험하여도 생명 길 되나니 은혜로다’라는 찬미가를 부르면서 오늘도 천국을 굳게 믿고 굳게 서는 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손다온(강릉동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