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잘 박힌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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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전도서 12장 11절)

솔로몬왕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찌르는 채찍’과 ‘잘 박힌 못’과 같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찌르는 채찍’이란 짐승을 몰 때 사용하는데 날카로운 것이 끝에 박혀 있는 막대기 같은 것이에요. 목동들은 짐승들이 잘못된 길로 갈 때 이 채찍으로 방향을 잡곤 했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찌르는 채찍과 같아요. 바른길을 가도록 방향을 잡아 주고 빨리 가도록 도와줘요.
그리고 성경은 ‘잘 박힌 못’과 같아요.
“그는 땅을 깊이 파고 바위 위에 단단히 기초를 세운 건축자와 같다. 홍수가 나서 폭우가 덮쳐도 그 집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 집이 잘 지어졌기 때문이다”(눅 6:48, 우리말).
하나님의 말씀은 어떠한 시험과 시련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떨어지지 않도록 든든히 우리의 믿음을 지켜 줄 수 있어요.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찌르는 채찍’과 ‘잘 박힌 못’이 되어 우리를 행복으로, 성공으로 또한 하늘나라로 이끌어 준답니다. 전도서에서 배운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로 언제나 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을 더욱더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세진(예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