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금요일 장년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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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적>, 9~16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 <시대의 소망>, 822~828 ‘가서 모든 민족을 가르치라’를 읽어보라.
신약 교회는 그 존재 목적을 이해하지 못할 위험에 처해 있었다. 그 위험성에 대해 엘렌 G. 화잇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밀어닥친 핍박은 복음 사업을 크게 촉진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곳에서의 말씀 사역에는 성공이 따랐으므로 제자들은 온 세상에 나가라는 구주의 사명을 생각지 아니하고 그곳에 너무 오래 머무를 위험이 있었다. 그들은 악에 저항하는 능력을 얻는 최고의 비결이 적극적인 봉사 활동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원수의 공격으로부터 예루살렘 교회를 지키는 일만큼 중요한 사업이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하여 새로 개심한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대신, 이미 성취한 일에 만족하도록 모든 사람들을 이끄는 위험에 빠져 있었다”(사도행적, 105).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➊ 왜 우리도 위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위험성을 조심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 앞에 놓인 선교적인 과제를 생각한다면 왜 그와 같은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➋ 복음서들이 비슷한 명령으로 끝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마 28:18~20, 마 16:15~16, 눅 24:46~49, 요 20:21을 읽어보십시오. 이 명령은 1세기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의미였으며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➌ 전도와 봉사가 어떻게 우리의 영적인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묵상해 보십시오. 그대는 어떤 일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습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피하게 했던 실수는 무엇이었습니까?

➍ 하나님이 우리 각자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묵상해 보십시오. 이것이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이 진리는 그대의 삶의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